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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한약품, CJ E&M, 코웨이, 동서, 현대차, 기아차
[컨퍼런스콜] (1/3) 카카오 3분기 비즈니스 현황
- 컨텐츠 유통 채널인 다음앱,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스토리 모두 견조한 성장세 유지
- 컨텐츠 수익 사업 중 게임 사업의 약진이 돋보임, 특히 <데스티니 차일드>가 앱마켓 1위
- 컨텐츠 수익 사업 중 게임 사업 외에도 로엔 엔터 및 카카오페이지 역시 견조한 성장
대한약품 ; 단순하지만 확실한 고령화 테마
- 투자 아이디어 : P의 정체 속 Q의 성장, P까지 높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 전방산업의 규모 자체가 성장중이며 그 속도는 과거보다 점점 더 빨라질 전망
- '수액' 이라는 고령화 트렌드의 수혜 아이템 중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아이템 보유
[컨퍼런스콜] (3/3) 카카오 2분기 실적 발표 Q&A
- 광고, 게임, 플랫폼, 음악 등 대부분의 사업부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이 날 것
- 마케팅비 예상 집행 액수는 80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인 600억원보다 많이 집행될 예정
- 카카오 드라이버는 꾸준한 app 개발 및 피드백을 반영하여 콜 수를 늘릴 것
[컨퍼런스콜] (2/3) 카카오 2분기 재무현황
- 연결영업수익 전분기 대비 55.3% ↑, 전년 동기 대비 66.2% ↑
- 광고플랫폼 매출 전분기 대비 5.3% ↑, 전년 동기 대비 12.1% ↓
- 컨텐츠플랫폼 매출 전분기 대비 107.9% ↑, 전년 동기 대비 215.2% ↑
[컨퍼런스콜] (1/3) 카카오 2분기 비즈니스 현황
- 작년 임지훈 대표 취임 이후 대규모 조직 개편이 진행됨
- 카카오의 목표 1 :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삶이 더 즐겁고 편리해지는 것
- 카카오의 목표 2 : 카카오톡이 파트너들과 고객들의 연결고리가 되는 구조로 도약하는 것
[컨퍼런스콜] (2/2) CJ E&M 2분기 실적 발표 Q&A
- 드라마 및 해외 판권 강화 등 방송 부문에서 컨텐츠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 지분법손익 중 대략 90%는 넷마블게임즈의 지분법이익과 유상증자 평가 차익이다.
- 사드 이슈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컨퍼런스콜] (1/2) CJ E&M 2분기 비즈니스 현황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19.4% ↑, 20.8% ↓, 241% ↑
- 방송 부문 : 드라마, 예능의 균형있는 성장이 성장을 견인
- 영화 부문 : 하반기에 텐트폴 라인업에 집중해 2분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
이슈 분석 ; 코웨이와 동서, 같은 듯 다른 폭락
- 14년 10월 동서 시리얼 대장균 검출 파동으로 폭락
- 16년 7월 코웨이 얼음정수기 중금속 검출 파동으로 폭락
- 공통점은 판매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 실패로 폭락, 차이점은 폭락 직후의 Value
'차알못' 투자자가 바라본 현대·기아차
- 기업의 이익 = P(가격) * Q(수량)
- P의 요인 = 자동차의 공장출하가격, 인센티브, 환율
- Q의 요인 = 글로벌 자동차 시장 규모, 그 안에서의 현대·기아 MS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 랄프 웬저 著』 가이드
- 대기업보다는 성장속도가 빠르면서도 p와 v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는 소기업에 투자하자.
- 첨단 기술 그 자체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그 혜택을 받을 다운스트림 기업에 투자하자.
- 장세에 의미를 두지 말자, 그저 원하는 기업의 원하는 매수가격대에만 집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