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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카카오, CJ E&M
『전자공시 100% 활용법 ; 이래학 著』 가이드
- 이 책은 공시 해석을 통한 투자법을 소개한 책으로 시중에는 없었던 유형의 책
- 주가의 단기적인 모멘텀은 정기공시보단 수시공시에서 더 빈번하게 포착됨
- 공시의 의미를 완벽하게 파악한다면 그 속에서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음
[컨퍼런스콜] (3/3) LG전자 4분기 실적 발표 Q&A
-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MC 사업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
- MC 사업부는 구체적으로는 월 매출 1조 수준에서 이익이 창출되도록 구조를 짯음
- 원가 상승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한 HE 사업부는 펀더멘탈 자체가 강화됐다고 볼 수 있음
[컨퍼런스콜] (2/3) LG전자 4분기 사업군 별 비즈니스 현황 및 17년 전망
- H&A : 전반적인 판매 호조로 매출은 전년 수준 기록,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하락
- MC : V20 판매 호조를 상회하는 마케팅 비용 발생 및 G5 판매 부진으로 수익성 하락
- HE : TV 시장 경쟁 심화, 패널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하락
[컨퍼런스콜] (1/3) LG전자 4분기 전사 비즈니스 현황 및 17년 전망
- 4분기 매출은 프리미엄 제품, V20 판매 호조로 QoQ 11.7% 증가한 14.7조 기록
- 하지만 단말 및 가전 사업에서의 비용 증가 등 요인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
- LCD 패널의 원재료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압박이 17년 리스크
[컨퍼런스콜] (4/4) 카카오 4분기 실적 발표 Q&A ②
- 카카오택시는 4분기 기준 누적 2.8억 콜 수를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 카카오톡 충전소는 지난 1월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2300만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카카오페이지의 경우 글로벌 컨텐츠 제휴를 통해 웹툰 및 세계로 뻗어나갈 것
[컨퍼런스콜] (3/4) 카카오 4분기 실적 발표 Q&A ①
- 카카오택시 유료화를 위해 자동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 하반기부터 수익화가 가능할 것
- 카카오드라이버 콜수도 1월 누적 88만 콜 등 택시와 마찬가지로 견조한 성장 중
- 광고쪽은 지난 3분기 저효율 네트워크 제거 영향으로 하반기가 돼서야 기대해볼 법
[컨퍼런스콜] (2/4) 카카오 4분기 재무현황
- 연결영업수익 전 분기 대비 16% ↑, 전년 동기 대비 88% ↑
- 광고플랫폼 매출 전 분기 대비 11% ↑, 전년 동기 대비 8% ↓
- 컨텐츠플랫폼 매출 전 분기 대비 12% ↑, 전년 동기 대비 229% ↑
[컨퍼런스콜] (1/4) 카카오 4분기 비즈니스 현황
- 4분기 카카오톡 MAU는 해외 포함 4900만
- 카카오톡 채널은 12월 기준 클릭수 및 인당 클릭수가 전년 대비 3배 증가
- 카카오 광고사업은 QoQ 15%, YoY 6% ↑
[컨퍼런스콜] (2/2) CJ E&M 4분기 실적 발표 Q&A
- 양질의 컨텐츠를 창출했다는 전제 하에 전사 기준 매출 가이던스는 맞출 수 있을 것
- 광고 시장의 저성장 국면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광고 수입 전망에 대해 낙관중
- 중국 이슈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드래곤의 해외 매출 실적은 나쁘지 않은 편
[컨퍼런스콜] (1/2) CJ E&M 4분기 비즈니스 현황
- 4Q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27% ↑, 84.4% ↓, 흑자전환
- 방송 부문 : 상각비 증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
- 영화 부문 : 제작비 증가 및 극장 흥행 부진, 펀드 정산 문제로 수익성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