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
조선선재, 카카오, 로엔, 오뚜기, 아트라스BX
조선선재 ; 원재료 가격아~ 이대로만 유지돼다오!
- 투자 아이디어 : 원재료 가격 하락에 기인한 이익의 증가
- 원재료 가격의 상승 반전 연출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
- 산업 자체가 저성장 산업이지만 이익 대비 저평가돼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
임직원급료, 변동비일까? 고정비일까?
- 급료가 변동비 성격을 가지려면 비정규직의 비중이 높아야
- 급료가 고정비 성격을 가지려면 정규직의 비중이 높아야
-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혼재된 경우 y = ax + b 형태의 함수가 필요
이슈 분석 ; EB 발행과 대차거래
- 최근 카카오가 2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EB를 발행해서 조달했다.
- 그런데 교환 대상이 카카오 본주가 아닌 로엔이었다.
- 더 특이한 점은 카카오가 주관사에게 주식 교환 물량 만큼 대차거래를 열어준 것이다.
비용 분석을 통한 이익 추정 ; 2부 사례 적용
- 비용은 매출액과의 "상관관계" 를 통해 변동비와 고정비로 분류가 가능하다.
- 매출액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비용이 바로 변동비이다.
- 변동비는 그 비용이 매출액 대비 어느정도인지 "변동 비율" 을 통해 추정한다.
비용 분석을 통한 이익 추정 ; 1부 원리 탐구
- 비용을 알아야 기업 밸류에이션의 근간인 "이익" 을 추정할 수 있다.
- 비용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할 수 있다.
- 추정 고정비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N년 평균값으로 대체해도 된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 著』 가이드
- 피터 린치가 좋아하는 회사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반복 소비재 판매 회사이다.
- 이런 회사들을 린치는 총 여섯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했고 이 분류는 지금도 꽤나 유용하다.
- 그리고 기준에 맞는 기업들을 적절히 분산해서 투자할 것을 권했다.
필립 피셔는 오뚜기 '진짬뽕'에 투자할까?
- 최근 짬뽕라면 붐으로 진짬뽕에 대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가 강렬했다.
- 진짬뽕이 창출할 EPS는 오뚜기 전체 EPS의 8.3%에 불과할 것이다.
- 오뚜기의 투자 포인트로 진짬뽕을 꼽는다면 필립 피셔는 이에 대해 반대를 할 것이다.
펀드의 영양성분표를 살펴보자
- 음식에도 영양성분표가 존재하듯이 펀드에도 영양성분표가 존재한다.
- http://dis.kofia.or.kr 에 접속 후 해당 펀드의 유가증권내역을 보자
- 펀드의 영양성분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인디안과 제갈공명에게서 배우는 투자 철학
- 인디안과 제갈공명의 기우제는 100%의 적중률을 자랑한다
- 하지만 기우제의 결과는 우연이 아닌, 발생할 때가 돼서 발생한 것일 뿐이다
- 우리가 선택한 종목이 과매도 국면이라면 믿음과 용기를 갖고 분할매수로 대응하자
이슈 분석 ; 아트라스BX의 공개매수 가격은 합당한가?
- 아트라스BX는 주당 50,000원에 유통주식 전량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 2200억원의 현금을 들고 있고 매년 600억원씩 벌어다주는 회사를 3150억원에?
- 만약 필자가 주주라면 회사가 제안한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