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로엔, 데브시스터즈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 ; 로렌 템플턴, 스콧 필립스 著』 가이드
- 기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축적해놓은 사람은 악재에서 기회를 볼 것이다
- (단발적인)악재 때문에 증시에 '피' 가 낭자할 때 주식을 매수하고
- 더 좋은 주식을 발견했을 때 보유 주식을 매도하자
이슈 분석 ;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과 삼성증권
- 정황 상 삼성생명은 중간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 같다
- 그래야 향후 삼성물산의 금융계열사 지분 보유가 정당화 되기 때문이다.
- 이 과정에서 남은 지분 확보 이슈 카드는 삼성증권이다.
『워렌 버핏의 주주 서한 ; 워렌 버핏 著』 가이드
-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대신 형광펜 등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어보자
- 표시한 곳에는 따로 코멘트(뭐가 됐든 상관 없다)도 조금씩 달아보자
- 표시한 내용들 위주로 다시 읽어보면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 내용들은 머릿속에 더 각인된다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著』 가이드
-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대신 형광펜 등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어보자
- 표시한 곳에는 따로 코멘트(뭐가 됐든 상관 없다)도 조금씩 달아보자
- 표시한 내용들 위주로 다시 읽어보면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 내용들은 머릿속에 더 각인된다
[기업 탐구] 로엔 2부(2/2) ; IR 담당자와의 Q&A
- 사업보고서에 기업의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는 것은 아니다
- 읽으면서 궁금한점, 확인이 필요한 점이 생기면 무조건 메모해두자
- 메모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IR담당자와 통화를 해보자
[기업 탐구] 로엔 1부(1/2) ; 사업보고서 탐구
- 음반 및 음원, 엔터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타사와의 서비스 가격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와중에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최근 본업의 성장이 둔화됐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업부가 성장하고 있다.
임직원에겐 좋은 회사, 주주에겐 나쁜 회사?
- 임직원에 대한 복지는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 스톡옵션? 독려 수단으로 사용돼야 하는 것이지 근로할 유인을 없애면 곤란하다.
- 복리후생비? 주주를 위한 회사라면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줄여가면서까지 늘릴 이유가 없다.
[번외] 버핏식 적정주가 산출법으로 본 고ROE + 고PBR vs 저ROE + 저PBR
- 1) ROE가 탁월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회사
- 2) ROE는 그저 그렇지만 가격이 다소 싼 회사
- 1) VS 2), 어떤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까?
버핏식 적정주가 산출법 ; 사례 적용
- 일정한 ROE를 보이는 회사의 주식 = 채권형 주식
- 버핏식 적정주가 산출 로직의 대전제는 ROE의 유지 내지 증가돼야 함이다
- ROE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려면 결국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기업을 분석해야 한다
버핏식 적정주가 산출법 ; 원리 탐구
- ROE가 지속되는 것 = 매년 이익이 지속되는 것이 아닌 늘어나는 것
- 결국 ROE는 복리 개념이 내포된 개념이다
-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 버핏은 이익을 유보하는 것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