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2/2) SK이노베이션 17년 시장 전망 및 배당정책
- 양호한 수요 증가 및 제한적 캐파 증설로 17년 정제마진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
- 에틸렌 제품 스프레드는 17년 캐파 증설 확대로 다소 조정될 것이나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
- 금년에도 작년의 특별배당을 한번 더 지급하기로 결정, 보통주 기준 DPS 6400원
[컨퍼런스콜] (1/2) SK이노베이션 4분기 비즈니스 현황
- 16년도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인 3조 2286억원
- 석유사업 손익은 정제마진 강세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 이슈 존재
- 화학사업 손익은 정기 보수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 및 연말 1회성 비용 이슈 존재
[컨퍼런스콜] (3/3)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발표 Q&A
- DRAM 가격 상승에 대해 세트업체의 저항은 딱히 없는 편
- NAND는 아직까지 수급이 타이트하며 올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수 있음
-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 NAND의 물량이 늘어날 것
[컨퍼런스콜] (2/3) DRAM & NAND 시장 전망 및 SK하이닉스 17년도 청사진
- 17년도 DRAM 시장은 서버와 모바일에서의 채용량 확대가 수요를 견인할 것
- 그에 따라 DRAM 쪽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
- 17년도 NAND 시장은 2D 공급은 늘지 않을 것이고 3D 공급 증가도 제한적일 것
[컨퍼런스콜] (1/3) SK하이닉스 4분기 비즈니스 현황
- 4분기 매출 QoQ 26% ↑, 영업이익 QoQ 112%↑, 순이익 QoQ 172%↑
- 서버 + 모바일 수요의 강세로 DRAM 출하량 및 ASP가 동시 상승
- eMCP 판매 비중 증가로 NAND Flash의 ASP는 큰 폭으로 상승
[컨퍼런스콜] (3/3)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 Q&A
-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불균형에 대해선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
- 샤프 이슈와 관련해서 패널 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
- 노트7 이슈 發 품질관리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할 전망
[컨퍼런스콜] (2/3) 삼성전자 4분기 사업군 별 비즈니스 현황 및 17년 전망
- 메모리반도체: NAND의 수요 확대, DRAM의 견조한 수급 예상
- 시스템 LSI : 10나노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 14나노 제품 라인업 확대 목표
- 디스플레이 : 플렉서블, UHD, 대형 등 고부가제품의 판매 확대 목표
[컨퍼런스콜] (1/3) 삼성전자 4분기 전사 비즈니스 현황 및 17년 전망
- 배당 4조 + 자사주 매입 8.5조 = 총 12.5조를 주주환원으로 집행할 것
- 16년도엔 DRAM, V-NAND, OLED 등 부품 사업이 효자 노릇을 했었음
- 17년도 역시 전년과 마찬가지로 부품 사업 중심으로 실적 성장 기대
[번외] 국채시가배당률 투자법으로 본 정유회사 우선주
-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만으로도 유가는 충분히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GS우 : 과거 10년간의 국채시가배당률 고점과 현재 국채시가배당률이 큰 차이가 나지 않음
- S-oil우 : 배당의 근원인 이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S-oil 역시 충분히 매력적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 피트 황 著』 가이드
- 최근 한국에서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
- 배당주 투자는 시세 차익 뿐만 아니라 배당이라는 별도의 수익채널이 따로 존재하며
- 배당을 꾸준히 잘 주는 기업에 한하여 기업분석을 하면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