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지수,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 되도록 설계
- 거래소에 상장 돼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
- 국내 ETF 순자산 규모 10월 기준 63조..상장 종목 수 500개 넘어
- 전세계 건강기록 시스템 1위
- 경쟁이 심해지지만 기존 고객들이 서비스 회사를 자주 바꾸지 않음
- 편한 밸류에이션과 꾸준한 성장이 장점
- 도메인 이름 등록 서비스 회사로 1억 7천만개 이상의 도메인 이름 보유
- 성장이 크진 않지만 꾸준한 매출 증가
-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음
- SMR, 주요 기기들을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소형원자로..안전·유연·경제성↑
- 재생에너지·대형원전 단점 보안 가능 기대..'35년 시장규모 390~620조원 전망
-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 등의 단점도 존재..아직 개발 초기 단계
- AI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게 도와주는 회사
- 향후 영업력 증가가 필요
- 최근 매출은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당분간 적자 유지 예상
- 올해 9월 정제마진 5.2달러로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
- 정제마진, 석유제품 가격에서 유가·비용 등을 뺀 값..정유사 수익성 지표로 활용
- 증권사 리포트에서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추이’ 간접적으로 확인
-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 2021년 가이던스는 유지, 풍력과 태양열에너지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계획 확정
-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설비에 대한 투자 또한 활발
- 정부가 할당하는 온실가스 배출 권리..여분 또는 부족분 사업장 간 거래 허용
- 올해 탄소배출권 가격 6월 1만1000원대→ 9월 2만9000원대까지 올라
- 3차 계획기간 시작..유상할당 비중 10%로 확대 및 제3자 시장 참여 가능
-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0’로 만드는 것
- 美, 유럽, 韓 등 전세계 경제규모 3분의 2 넘는 국가 ‘탄소중립’ 선언
- 韓 ‘탄소중립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30년까지 온실가스 35% 이상 감축
- 한국은행, 2년 9개월 만에 금리 인상(0.5%→0.75%)..예대마진 확대 기대
- 예대마진, 금융기관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에서 나오는 수익
- 금리인상이 항상 호재는 아냐..금리추이, 연체율 등도 복합적으로 확인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