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대비 27.1% 상회
- 2021년 가이던스는 유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 활발
- 2022년 1분기 두 회사로 분리 재상장이 관전 포인트 중 하나
- 일반 상장과 비교해 ‘수요예측’ 과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차이
- 2년 6개월~3년 내 인수기업 찾지 못하면 상폐..공모금+이자 환원
- 단순한 기대감에 주가 급등시 합병 대상 찾기 어려워 주의해야
- 2021년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21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의료 관련 기업들과 기술력을 지닌 스타트업 투자의 결실이 미래 관전 포인트
- 월그린스의 시장 점유율 19.1%로 미 약국 시장은 CVS와 함께 톱 2에 의해 지배중
-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대비 호조, 경제 활동 재개로 수요 증가 예상
- 2021년 가이던스에 대한 경영진 재확인, 장기 성장률은 5-7% 선
- 향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의 대체가 이 회사 성장의 관전 포인트
- 올해 하반기 디앤디플랫폼리츠를 시작으로 4개사 증시 입성 예정
- 리츠, 빌딩·리테일 등의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분배..매매 간편하고 배당수익률도 높아
- 기초 자산하락·임대차 위험 등 직접투자와 동일한 리스크 있어..매수 전 분석 필요
- 美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사가 작성ㆍ발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
- 외국계 자금의 벤치마크..추종 자산 규모 약 14.5조 달러
- 종목의 지수 편입 시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주가 상승에 도움
- 최근 상장된 미국 증권계의 혁신적 회사
- 시총 460억 달러로 이미 수익 구조 달성하였으며 앞으로 이익증가 예상
- 밀레니얼 및 z세대를 겨냥한 핀테크 기업
-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하여 회사 가이던스 상향 조정
- 분기 최고 조정 EBITDA인 4억 3300만 달러 기록
- 고무적인 순증 가입자 증가로 3140만 명의 시리우스 XM 유료 가입자 보유
-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물가 올라..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스태그플레이션, 저성장·고물가 상태..뚜렷한 해결 방안 없어 경제 정책 딜레마 제공
- 통상 수입 물가가 크게 오를 때 발생..1차 오일쇼크가 대표적인 사례
- 방화벽을 만든 회사로 최근 제품군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
-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성장성 턴어라운드 성공 시에 주가 리레이팅 가능
- 여전히 엔지니어 고용과 세일즈팀 재정비에 노력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