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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내년에도 성장 기대감이 유효한 종목은?

  • [피엔티] 기다림의 미학 (신한)
  • [쿠콘] 2023년 데이터 사업 성장 기대감 유효 (하나)
  • [아모센스] NH Mid/Small Cap 탐방백과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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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쌓아온 레퍼런스로 성과를 보여준다.

  • [레고켐바이오] 쌓아가는 레퍼런스, 23년의 성과로 (하나)
  • [트윔] 2023년 턴어라운드 시작, IRA발 수주 기대 (KB)
  • [엔씨소프트] TL에 대한 기대감은 이제부터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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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2023년 솟아오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곳은?

  • [범한퓨얼셀]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범고래처럼 (신한)
  • [HPSP] 반도체 미세화로 인한 수혜 (NH)
  • [엠씨넥스] 2023년 턴어라운드~ 전장 매출 확대가 견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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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기술수출, 수주 발생! 향후 전망은?

  • [레고켐바이오] 암젠을 다시 ADC 판에 끌어들인 너 (키움)
  • [LG이노텍] 역대 최대 신기술 투자, 내년 성장의 강력한 증거 (KB)
  • [삼성중공업] 기다렸던 FLNG 수주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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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내년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기업은?

  • [원텍] 북미 진출 스탠바이! (유안타)
  • [이마트] 4Q22 Preview : 별도실적 증익 전환 전망 (한화)
  • [이노룰스] Low Code 선도 기업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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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어려운 시황 속 숨겨진 진주를 찾아보자

  • [한국전력] 한국전력 살려 내기 (신영)
  • [알에프텍] 인도 5G 개화 숨겨진 수혜주 (대신)
  • [현대건설기계] 북미 인프라투자와 신흥국 자원개발 수요 긍정적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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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불황 속에도 꺾이지 않는 곳들은?

  • [SAMG엔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기대된다! (유안타)
  • [오리온]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중국 (신한)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2023년 봐야할 이벤트가 많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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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추울땐 따뜻한 곳으로 대피하자

  • [삼성SDI] 글로벌 거래선 다변화, 2023년 성장 ~ (대신)
  • [더블유씨피] 추울 땐 따뜻한 곳으로 (신한)
  • [인터로조] 숫자로 확인될 신공장, 신제품 효과 (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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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사업 부문 다변화로 양질의 성장이 기대된다!

  • [삼성엔지니어링] EPC해서 누가 나만큼 벌 수 있나 (한국)
  • [나노씨엠에스] 본격화되는 사업 부문의 다변화 (키움)
  • [에스제이그룹] 양호한 실적 추세 유지 중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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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포트] 내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곳은?

  • [압타머사이언스] 2가지 영역 모두 정상궤도에 오를 23년 (키움)
  • [한미약품] R&D Day 후기 (대신)
  • [윤성에프앤씨] 탐방노트: 2차전지 믹싱장비의 강자 (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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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woo Pae

2015/07/24 06:56 PM

파티게임즈의 일반공모 591억원은 한 신문사에 의하면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것이라 합니다! MIM(Mobile Instant Messenger), 즉 카톡이나 텐센트 위챗 같이 의존적인 메신저 플랫폼 내 입점이 아닌 독자 플랫폼, 독자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고 보여집니다. 게임빌, 컴투스의 하이브의 성공으로 게임개발사들이 글로벌 원 빌드를 주장하며 개발사가 퍼블리싱까지 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존적인 사업보다 독자적인 사업 구상이 멋집니다. 특히나 글로벌 카지노 게임사라고 하는 곳이 죄다 인수합병의 결과로 얻어진 상태라 한국의 훌륭한 게임사들이 그 틈을 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낙관을 가져봅니다. 단, 금번 공모가가 59100원이고 제 3자 배정임을 감안할때 단기 하락은 불가피해 보이네요. 3자배정이 법적으로 특수한 케이스로 제한이 되고 어려워지면서 공모시장에서 주주배정을 하게 되는데 과거 SM엔터의 사례 등을 고려해볼때 당분간 매수에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사이트팀

2015/07/21 10:48 AM

[유니테스트(086390)] 관련, <br>어제 오늘 이틀 두번 올라온 종목이라 혹시 '추천'의 의미가 아닌가로 오해하시는 독자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br><br>해당 기업은 각기 다른 필진에 의해 분석되었으며 투자포인트에 있어서도 다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br>독자분들도 균형잡힌 시각으로 해당 기업의 분석글 및 탐방기를 읽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br>
인사이트팀

2015/07/20 10:49 AM

[에디터 강추] 오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몇몇 종목 분석글 그리고 DART를 활용한 투자아이디어 제공까지~ <br><br>볼거리가 풍성해진 증플인사이트 많이 애독해주세요~!
인사이트팀

2015/07/20 10:06 AM

페이스북 읽고 생각하고 투자하라 <br>좋아요 8,000 돌파~!! <br><br>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중연

2015/07/17 12:54 PM

[속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가결 … 주주 찬성률 69.53%로 통과
박동규

2015/07/15 07:55 AM

어제 에스앤에스텍(101490)이 신규 설비투자 공시를 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금번 결정에는 대폭 개선된 업황이 반영돼 있습니다.<br><br>공시에 따르면 150억원(지난해 자기자본의 30.5%)를 들여 장비를 늘릴 계획입니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시장의 미세패턴 수요 증가 및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에 따른 시장 대응 및 경쟁력 강화'라고 명시했습니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입니다.<br><br>예전 분석 글에서 언급했 듯이 에스앤에스텍은 삼성 14나노 핀펫 양산의 최대 수혜주로 거론됩니다. 삼성 AP는 물론이고, 애플의 차세대 AP인 'A9'까지 삼성 제품을 채용하면서 고가·고마진의 블랭크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앤에스텍이 해당 블랭크마스크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물량 대응을 위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해석됩니다.<br><br>또한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설비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고, 에스앤에스텍이 중국 내에서 점유율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부문 역시 물량 증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br><br>결과적으로 에스앤에스텍은 P(단가) 상승과 Q(물량) 증가를 모두 누리고 있는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彥太

2015/07/14 05:59 PM

오늘은 '칭화 유니그룹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인수 한다'는 기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br>칭화 유니그룹은 칭화홀딩스의 계열사고, 청화홀딩스는 칭화대학의 완전 자회사입니다. 1988년에 설립된 칭화 유니그룹은는 반도체 제조와 IC 공업단지 운영 사업을 하는 비상장 업체입니다. 2013년 12월과 2014년 7월에 중국 1위, 세계 3위 베이스 밴드 칩 제조 기업 'Spreadtrum Communications, Inc.(NASDAQ: SPRD)'과 중국 2위 통신 칩 제조사 'Rda Microelectronics, Inc.(NASDAQ: RDA)를 인수했습니다. 인수 규모는 각각 17.8억 달러(약 2조 원), 9.02억 달러(약 1조 원)입니다. 2012~2014년 청화 유니그룹의 매출액은 각각 22.1억 위안(약 4,000억 원), 35.5억 위안(약 6,500억 원), 123.4억 위안(약 2조 2600억 원)이고 2014년 매출액 중 90억 위안(약 1조 6,500억 원)은 IC칩 업무로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5월에 23억 달러(약 2조6천억 원)로 휴렛패커드의 중국 네트워킹 사업부 'H3C Technologies'의 지분 51%를 인수한 동사는 지속적인 합병을 통해 IC칩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br>이번 인수 관련 기사에 따르면 인수규모는 230억 달러(약 23조 원)에 달합니다. 마이크론을 인수하는 것은 청화 유니그룹의 전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공식발표가 나오지 않았고 마이크론에서는 ‘청화 유니그룹에서 인수제안을 받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에 인수가 실제로 될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번 기사가 진실이 아니더라도 칭화 유니그룹은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를 인수하는 전략을 펼칠 확률은 여전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해서 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