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이 나오는 웨어러블 기업
- KT에그로 잘알려진 라우터, 계속 성장한다.
- 대기업 뛰어들기 힘든 니치마켓에서 지속적인 웨어러블 제품 출시 예정
- 전지에서의 기술적인 우위는 없지만 설비에서의 기술적 우위 확보
- 스마트미터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수요를 맞추지 못해 캐파증설 중!
- 하지만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SOCI2 시장으로 뛰어들지 않는 이유는 의문
- 과거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았던 사업들 - 필터니들, 온수 매트
- 앞으로의 신 먹거리 사업 - 멤브레인 진출
- RISK 정리 및 IR Q&A
- ETFE 필름 국산화 - 3D 낸드 수혜 / 2차 전지 삼성 SDI - 중대형 전지 수혜
- 41년간 적자 없는 기업 (연간베이스)
- 다양한 제품군에서 늦게 경쟁했음에도 충분한 MS 확보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
- 투자자가 숫자를 통해 파악해야하는 것, 재무비율만은 아니다
- 숫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에 대한 고민, 오너의 경영관 등 정성적인 부분 파악
- 같은 업종, 다른 숫자 - 왜?
- 기사에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는 것은 아니다
- 읽으면서 궁금한점, 확인이 필요한 점이 생기면 무조건 메모해두자
- 메모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IR담당자와 통화를 해보자
- 최근 급락장에서 (1)편의 글을 읽었다면 8월 6일에 이미 전량 매도했을 것
- 미국채권 ETF를 함께 보유하라!
- 지키는 투자가 당장은 돌아가는 듯 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이긴다!
- M&A 이벤트 발생 시 '가격'과 '시너지' 효과 점검
- 크레듀의 삼성SDS 교육 부문 양수 가액은 적절했나?
- 많은 현금성자산은 기업의 안전을 담보하지만, 주주수익률인 ROE를 떨어뜨린다.
- 중국 내수 확대로 인한 수혜 가능성
- 밥솥 시장 프리미엄화로 인한 P의 증가 가능성
-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저가형 Q의 증가 가능성
- PER & PBR을 이용하여 적정주가 쉽게 구하기
- 3년이상 보유할 것이라면 PBR, 그 이하라면 PER로 계산을 추천
- 쉬우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밸류에이션 할 염려가 적은 방법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