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멀티캠퍼스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다.
- 고정비 감소를 기대한다.
- 하지만 주가는 왜??
- 짐슬레이터는 누구?
- '좁은' 분야에 집중해 생기는 경쟁력
- 성장과 가치를 모두 반영하는 PEG
- 품질 문제는 해결됐다.
- 가시권에 들어선 베트남 신공장 가동
- IP비즈니스 : 자체 브랜드를 키운다
- 공급이 비탄력적인 산업
- 양돈은 과점화되는 성장산업이다.
-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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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16/10/06 07:22 AM
- 자사주 소각이 다가오고 있다.
- 자체사업 : 꾸준하고, 개선된다
- 신규성장동력 : 연료전지는 플랫, 면세점은 아직
- 1. 현기차 물량이 계속 넘어온다.
- 2. 선진국향 매출 증가와 고정비 감소
- 3. 앉아서 돈번다.
- 한미가 JVM을 인수한 이유
- 한미그룹과의 시너지
- 대량생산을 준비한다.
- 돈 되는 원자력 설계
- 대규모 스마트원전 수주
- A/S매출 증가로 실적안전성 업그레이드
- 공급증가는 끝났다.
- 구조적인 체력을 확보했다.
- 자회사들의 증설 러쉬
- 가까워진 라이센스아웃
- 현실에 존재하는 우대권
- 미래를 준비하는 신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