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부문 합병가액, 무려 240% 할증
- 52주 신고가를 경신해도 사업회사 P/B은 0.47배 불과
- 현대중공업과 롯데쇼핑의 닮은 점
- 지주회사의 가치, SOPT로 산정
- 현대로보틱스는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가?
- 52만원을 부른 한국투자증권, 현대오일뱅크 가치 과대평가
- 현대중공업에서 전기전자 부문이 떨어져나가 설립된 회사, 수출에 강점
- LS산전 VS 현대일렉트릭
- 왜 현대일렉트릭인가
- 1Q17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
- 비용 절감, 매출원가율·판관비율 둘 중 ‘하나’
- 성격별 분류를 통해 세부 비용 파악
- 1분기 수주, 지난해 연간 매출액 상회
-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다시 쓸 전망
- 건설사 답지 않은 우량한 재무구조
- 영업이익은 양호한데 순이익이 적자를 냈다?
- 영업 외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 제이에스코퍼, 환율에 울고 웃다
- 주가 변동성은 기회를 만든다
- 베스트 투자 타이밍이 도래하고 있다.
- 사업회사 가치가 올라야 대주주에게 유리하다
- 자금의 용도를 살펴보자
- 유명 기관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영우디에스피
-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로 낙수 효과 기대
- 네트워크 장비업체, 기가인터넷 투자 수혜
- 숫자가 없을 때가 기회다
- 잠잠했던 수주가 살아나고 있다.
- 최대주주 변경으로 급등
- 내부자 매매의 의미
- 내부자 매매 공시, 무엇이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