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G(주가이익증가율), 미래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PER/EPS증가율'
- PER의 함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활용
- 피터린치 "PEG 0.5 이하면 저평가·1.5이상이면 고평가"라고 설명
- 상폐 결정 후 마지막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정리매매' 기간
- 7거래일간 단일가로 30분에 한번 매매 체결..가격 제한폭 無
- 매우 심한 급등락 반복..최근에는 정리매매 종목 단타 개인도 늘어
- 기업 스스로의 결정과 거래소 진행으로 결정되는 상폐로 분류
- 자진 상폐는 현재보다 높은 가격에 공개매수..주주에게는 호재로 인식
- 거래소 진행 상폐는 감사인 의견 미달, 지속적 영업손실 등 상폐요건 충족 시 진행
- 특별한 호재 없이도 1월 중 주가가 다른 달보다 많이 오르는 현상
- 절세, 연말 상여금 효과, 기업의 긍정적 이익 전망, 기관 자금 집행 등이 발생 원인
- 2022년도 '1월 효과’ 발생 가능성 높아..IT·헬스케어 업종 주목
- 배당,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남긴 이익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 코앞에 다가온 연말배당 시즌..오는 28일까지는 매수해야
- 3가지 지표로 배당주 진단..투자성향에 따라 배당주펀드·ETF도 유효
- VIX지수는 S&P500, VKOSPI는 KOSPI200 옵션 이용한 미래 변동성 측정
- 변동성 지수가 높다는 것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증가할 것을 의미
- 각 주가 지수와 역의 상관관계.. VIX가 높을 땐 저가매수, 낮을 땐 차익실현에 활용
- 개인투자자 이달 들어 순매도 전환..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출회 영향 추정
- 10억원 이상 보유시 대주주..확정 시점 12월 28일
- ‘23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으로 연말 대주주 매도 이슈 올해 마지막 전망
- 특정 지수,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 되도록 설계
- 거래소에 상장 돼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
- 국내 ETF 순자산 규모 10월 기준 63조..상장 종목 수 500개 넘어
- SMR, 주요 기기들을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소형원자로..안전·유연·경제성↑
- 재생에너지·대형원전 단점 보안 가능 기대..'35년 시장규모 390~620조원 전망
-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 등의 단점도 존재..아직 개발 초기 단계
- 올해 9월 정제마진 5.2달러로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
- 정제마진, 석유제품 가격에서 유가·비용 등을 뺀 값..정유사 수익성 지표로 활용
- 증권사 리포트에서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추이’ 간접적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