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2분기 높은 GPM을 통해 어느정도의 신뢰 회복
- 추석시즌에도 여전한 품절 대란 지속(4월 이후 22주 연속)
- 이익 지배 구조에 대한 의문점 일정부분 해소
-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화로 인한 이미지센서용필터의 변화 (IR필터 -> 블루필터)
- 옵트론텍 필름형 블루필터 채택 제품 증가(갤럭시S6, 엣지, 엣지 +, 노트5 +@)
-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삼성전자 의존도 13~14년 80% -> 현재 50~55%)
- 스마트폰 슬림화 추세에 따른 신규 제품 채택율 증가(P의 증가)
- 전면부 카메라와 후면카메라 듀얼카메라 적용으로 인한 Q의 증가
-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
- 전방산업 투자 활발(반도체 - 국내 활발, 디스플레이 -중국 활발)
- 하반기 수주잔고 700억 이상(추가수주+공시되지 않은 수주 고려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 폴리젯방식 고정밀3D프린터 국책과제 선정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
- 시장여건은 아직 불확실함
- 미쉐린과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계약진행중
- Rush물량 대응과 중국타이어업계 재편을 지켜보자
- 한컴 인수 : 매출 volume 증대 및 시너지 효과
- 두산그룹 성남시 이전 : 매각 이슈?
- 높은 자산 가치 + 배당수익률
- SKT와의 협업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 고음질 플레이어 시장은 아직 니치마켓도 안된다. 2,3년 후를 기대하고 있다.
- 그루버스는 디바이스 활성화 차원에서 하는 부차적인 서비스에 가깝다.
-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 시장 개화 및 성장에 따른 제 2의 전성기
- 고음질 오디오를 위한 음원제공 서비스 '그루버스'로 독자적인 음원시장(플랫폼)을 구축 중
- SKT와의 시너지를 통해 IoT 관련 신규사업 진출 가능성
- 종자 사업은 시간을 낚는 사업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
- 실적 나오는 중국 내수 기업
- 해외 진출의 씨앗이 열매로..
- 매출액(S) = 가격(P) X 수량(Q)
- 판매량을 생산실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 단, 재고가 빨리 소진되는 기업일 수록 신뢰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