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 사이클 도래에 따른 수혜 가능성
- 하반기 대규모 수주 확보로 인한 하반기 실적 점프 가능성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 신약이 아닌 제네릭 라이센스 아웃이 돈이 된다.
- 신약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퍼스트제네릭
- 신제품 출시와 CMO사업 확대를 통한 기존사업의 꾸준한 성장을 담보로..
- 12년 이후 다른회사로의 탈바꿈
- 재무상황의 건전화 - IT 회사는 재무적으로 안정해야 한다.
- IR Q&A 중요 포인트 요약 - 하반기 중으로 세브란스 건이 수익 인식이 된다.
- 적자구조의 이유와 흑자 전환 가능성
- 빅데이터와 헬스케어의 결합 - 빅센 메드 (해자와 리스크까지)
- 빅센 메드의 응용 - 퍼블릭, 인더스트리, 핀테크, 소시오
- 메가박스 인수완료(지분율 46.8%->97.9%)
- JTBC라는 안정적인 매출처확보로 인한 MPP사업부 성장
- 적자사업부 정리 중(14년 대비 16년 약 80억정도 수익성 개선효과)
- 메가박스 지분확대로 안정적 캐쉬카우 확보(46.3->97.9%)
- 적자사업부 정리로 수익성 개선
- 안정적 수요처 확보로 인한 MPP부분 성장 가능성
- 내가 투자한 기업, 증설 가능성 점검하는 방법
- 가동률이 꾸준히 올라 90%에 육박한 기업에 관심
- 단, 생산능력 산출 기준은 꼭 확인!
-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R&D비용 및 인력 등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
- 분할목적은 공공시장쪽과 민수시장쪽을 나누어서 전문성 키우려는 목적
- 대손상각비가 크게 급증한 이유는 2012년 인도 수주건 관련 대손처리
- 수출중심기업으로 다변화된 매출처를 확보한 기존사업(ID솔루션, 바이오인식시스템)
- 핀테크로 핫한 지문인식, 이제는 안드로이드용 지문인식 소프트웨어로 승부한다!
- 무엇보다도 자사주 100억 취득으로 회사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 롯데마트 인수 후 급격한 점포 확장
- 점포 확장부터 먼저, 그 다음은? 실적!
- 점포당 매출도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