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Q부터 중고차 매각 정상화로 실적 개선
- AJ셀카 본격적인 정상화는 17년부터
- 방어적인 사업 방식은 다소 아쉬움
- 투자 아이디어 : 원재료 가격 하락에 기인한 이익의 증가
- 원재료 가격의 상승 반전 연출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
- 산업 자체가 저성장 산업이지만 이익 대비 저평가돼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
- 5월 17일(화) - 부동산, 금융, 원자재(광산), 헬스케어, 데이터센터 (신고가 多)
- 5월 19일(목) - Nvidia, 델몬트, 인재, 병원운영 (신고가 多)
- 高 -Nvidia, 델몬트, 인재, 헬스케어
- 스판덱스 판가 서서히 회복 중
- 타이어코드, 타이어 시황 회복과 더불어 구조조정 반사이익
- 차입금을 꾸준히 갚아서 올해 200%중반까지 부채비율 줄일 계획
- 급료가 변동비 성격을 가지려면 비정규직의 비중이 높아야
- 급료가 고정비 성격을 가지려면 정규직의 비중이 높아야
-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혼재된 경우 y = ax + b 형태의 함수가 필요
- 최근 카카오가 2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EB를 발행해서 조달했다.
- 그런데 교환 대상이 카카오 본주가 아닌 로엔이었다.
- 더 특이한 점은 카카오가 주관사에게 주식 교환 물량 만큼 대차거래를 열어준 것이다.
- 하반기 파키스탄, 베트남 본격 진출
- 파키스탄에서 유명한 '세조'브랜드 사용
- 지난해 부진했던 미얀마 지역 영업 강화
- 5월 10일(화) - 부동산(투자신탁, 의료시설), 반려동물, 방산, 특수차량(신고가 多)
- 5월 12일(목) - Amazon,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폐기물, 광산 (신고가 多)
- 高 -부동산(투자신탁), 반려동물, 방산, 폐기물, 원자재(광산), 특수차량, Amazon
- 중국에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
- 국내가 아쉽다.
- 글로벌 사업자로 거듭나는 기업
- 늘어나는 고마진 접합유리 비중 (P 증가의 원동력)
- 아사이의 족쇄를 끊다. (Q 증가의 가능성)
- 로열티 계약의 종료 (순이익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