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상장 예정이며 공모예정가 55~60달러(기업 가치 최대 420억 달러)
- 20년 3분기 누계 총예약 매출 180억 달러(- 39% YoY), 업계대비 선방
- 북미 제외 대부분 글로벌 마켓에서 시장 점유율 거의 50%이거나 그 이상 점유
- 세계 1위의 전기차 업체, 에너지 및 구독 매출 비중이 점차 증가할 전망
- 2020년 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 늘어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상하이 공장 증설, 베를린/텍사스 신규 공장과 세미트럭, 사이버트럭 등 신차 효과 기대
- 네슬레의 뒤를 이은 매출 기준 글로벌 음식료 업계의 2인자
- 3분기 실적, 코로나 19 영향에도 각 사업 부문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
- 밀레니얼세대, Z세대 타겟으로 힙하고 세련된 마케팅으로 소비자 사로잡을 전망
-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보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절대 강자
- 3분기 실적 매출과 순이익 각각 시장 예상치를 8.7% 와 43.4% 상회
- 2021년에도 매출 두 자리 수 성장 전망, 높은 R&D, 낮은 판관비로 효율적 운영 기대
-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매출 증가
- 인수 합병을 통해 윈도우 중심의 네트워크를 확대중
- 닫힌 플랫폼에서 오픈소스를 받아들이는 열린 플랫폼으로 진화
- 언택트 시대의 전자 상거래 결제 플랫폼의 리더
- 2020년 3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5% 증가, 순이익 121% 증가
- 연 평균 13% 이상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결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유지 전망
-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테크 배당주
- 진입장벽이 높은 아날로그 반도체의 선두주자
- 끊임없는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재탄생하는 회사
- 새로운 소비 문화를 창조한 전자상거래의 대명사
- 공격적 확장과 저수익 정책으로 단기보다 투자를 통한 장기 비전 제시
- Everything Store를 모토로 구매가 필요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회사
- 아이폰 론칭으로 우리 삶에 스마트폰 컴퓨팅을 가능케한 회사
- PC,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성장 한계를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서비스로 삶의 생태계 구축
- 아이폰12 등 신제품 론칭 후 '21년 수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형성
- 검색 비즈니스로 시작해 유튜브, 클라우드, 웨이모 등을 거느린 테크 자이언트
- 2020년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 뛰어넘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
- 2021년 성장률은 약 15~20%로 여전히 지속적인 성장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