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2위의 소매업체로, 가입자 기반 창고형 할인매장
- 2021년 1분기 매출 16.5%(YoY), 주당 순이익 37.9%(YoY) 성장
- 배당주이자 성장주이며 2021년에도 코로나로 인한 수혜 예상되는 소매업종 대표주
-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커피 전문점이며, 커피 문화를 재창조한 회사
- 2020년 4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함으로 2021년에 대한 기대감 상승
- 2021년 회계연도 매출 18-23% 성장할 것으로 제시, 배당금 또한 증액 발표
- 최근 예상보다 좋은 메모리 가격으로 실적 호조 예상
- 글로벌 DRAM 3위 업체로서 꾸준히 기술 리더십을 달성하고 있음
-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과 내년 반도체 사이클을 생각할 때 고려해 볼 종목
- 12월 10일 상장 예정이며 공모예정가 55~60달러(기업 가치 최대 420억 달러)
- 20년 3분기 누계 총예약 매출 180억 달러(- 39% YoY), 업계대비 선방
- 북미 제외 대부분 글로벌 마켓에서 시장 점유율 거의 50%이거나 그 이상 점유
- 세계 1위의 전기차 업체, 에너지 및 구독 매출 비중이 점차 증가할 전망
- 2020년 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 늘어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상하이 공장 증설, 베를린/텍사스 신규 공장과 세미트럭, 사이버트럭 등 신차 효과 기대
- 네슬레의 뒤를 이은 매출 기준 글로벌 음식료 업계의 2인자
- 3분기 실적, 코로나 19 영향에도 각 사업 부문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
- 밀레니얼세대, Z세대 타겟으로 힙하고 세련된 마케팅으로 소비자 사로잡을 전망
-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보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절대 강자
- 3분기 실적 매출과 순이익 각각 시장 예상치를 8.7% 와 43.4% 상회
- 2021년에도 매출 두 자리 수 성장 전망, 높은 R&D, 낮은 판관비로 효율적 운영 기대
-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매출 증가
- 인수 합병을 통해 윈도우 중심의 네트워크를 확대중
- 닫힌 플랫폼에서 오픈소스를 받아들이는 열린 플랫폼으로 진화
- 언택트 시대의 전자 상거래 결제 플랫폼의 리더
- 2020년 3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5% 증가, 순이익 121% 증가
- 연 평균 13% 이상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결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유지 전망
-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테크 배당주
- 진입장벽이 높은 아날로그 반도체의 선두주자
- 끊임없는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재탄생하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