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경제, 우수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 9월 자본 시장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 진출 가속화 전망
- TPP참여를 통해 미국과의 관계 개선 및 시장 개방을 통한 지속적 성장 예상
- 후강퉁, 예상을 뛰어넘는 큰 변동성을 기록했지만 하락조정은 마무리 국면
- 신용 매물 폭탄을 기관 총동원령으로 힘겹게 방어
- 3,800 ~ 4,300선의 박스권 예상되나, 추세적 상승은 어려울 전망
- 상하이 증시, 최근 2주간 20% 가까이 급락하며 가파른 조정양상
- 인민은행 금리와 지준율 동시 인하로 지수 하단 방어할 전망
-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한 시점
- 항서제약, 기존 사업가치 400억 위안, 신약가치 240억 위안(4.3조원)으로 평가
- 신약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기존 사업 가치를 넘어설 전망으로 장기투자 유망
- 에이치엘비, 본업은 조선업이나 자회사 LSKB로 인해 바이오업체로 리레이팅
- 세계적 바이오 투자붐은 중국도 예외가 아니며, 중국 주요 바이오 기업은 후강통 거래대상
- 중국은 이미 신약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의 개화기가 임박
- 대표기업인 항서제약은 제네릭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에 도전중이며 한미약품과 유사
-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다제내성균의 등장은 공중 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
-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인체내 감염과 염증 발생시 항생제 내성은 심각한 문제 초래
- 항생제 내성을 극복할 수퍼 항생제에 대한 의료계와 투자자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
- 동사는 중국 방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의 수혜가 예상됨
- 인터넷 동영상 컨텐츠서비스(OTT)에 특화된 컨텐츠 기업이자, 방송 플랫폼 확장을 시도
- 최근 상해동방명주 합병 및 광전네트웍 지분 참여로 수직,수평 확장을 동시에 진행
- 중국의 핀테크 산업은 알리바바의 존재로 인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강자로 도약중
- 알리바바의 핀테크는 지급결제와 P2P대출을 넘어 인터넷 보험과 은행으로 발전할 전망
- 항생전자의 대주주는 알리바바의 창업주인 마윈 회장으로 동사는 사실상 알리바바 자회사
- 일본경제, 고질적인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며 부활의 신호를 보내고 있음
- 주식시장, 니케이 2만선 돌파와 기업이익 증가세 지속으로 장기상승 예상
- 예상 PER 15배 수준으로 선진국 주요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존재
- 텐센트, 월간활동유저(MAU)는 20억명
- 텐센트 1분기 순증 유저 6천만명
- 작년 인수합병에 쓴 돈 6조원, 올해 쓸 돈 3.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