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관련 설비 생산 업체
- 중국 자회사 신설을 통한 중국 사업 확장 모멘텀 (KC에너지테크놀로지 )
- PBR 1.18의 매력적인 가격대
- 한국항공우주는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 항공기 제조는 지식과 기술, 노동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산업(T-50 1대=자동차 1천대)
-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분업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구조적 성장
- 대규모 설비에 들어가는 이음쇠를 판매한다.
- 커버하고 있는 전방사업이 타 업체에 비해 많다.
- 발군의 이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 수치가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사업보고서에 기업의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는 것은 아니다
- 읽으면서 궁금한점, 확인이 필요한 점이 생기면 무조건 메모해두자
- 메모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IR담당자와 통화를 해보자
- 중국의 해양 진출과 미국의 아시아 회귀로 인해 동아시의 정치적 긴장과 충돌 위협 고조
- 지정학적 긴장은 방위산업체의 지속적인 성장 기회로 작용할 전망
- 록히드 마틴은 글로벌 리딩 방위산업체로 중동과 한국, 동유럽의 긴장이 성장 기회
- 국내에서 Energy & EV(전기차) 부문 사업확대 적극추진
- 2014년 7월 기존 지문인식사업 매각으로 개별 손익계산서 손실 최소화
- 2014년 12월 주식교환을 통한 홍콩과 중국의 국경지대의 신규 주유소 인수(캐시카우!)
- 투자 이슈 터지면 관련주 주가 UP, But 실제 수혜주는 그중 몇몇
- 수혜주를 가리기 위해선 해당 산업에 대한 지식 '필수', 투자내용도 꼼꼼히 점검
- 관련 용어를 먼저 알자 - LTPS? a-Si?
- 인구구조의 peak 시점을 중심으로 대형주 장세에서 중소형주 장세로 전환된다.
- 일본 1990년, 미국 2000년을 중심으로 박스권 장세 + 중소형주 아웃 퍼폼 장세 시작
- 한국은 2010년이 인구구조 peak, 중소형주 장세 5년 째 지속
- 중소형주 열풍의 그늘에 대형주의 추락이 있다.
- 코스닥이 많이 올랐다지만 아직 10년래 고점 아래에 있다.
- 지금 중소형주 강세는 유럽 위기 이전의 대형주 열풍의 반작용적 성격이 짙다.
- 국내 최초의 해양 바이오 제약회사
- 영업이익 마진이 46%를 육박하는 실체있는 바이오 업체
- PDRN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필러 개발 - 힐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