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기업간 중개사이트 Alibaba.com 개설로 인한 성장
-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NYSE)상장 -> 당시 기업가치 1667억 달러(175조원)
- 현재, '컨텐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
- 줄어들었던 차량 & 신발 매출 증가
- 베트남 TPP, 한-베 FTA로 수혜 전망
- 기업 내 투자 손실의 리스크 회수는 불확실
- 연말, 배당 노린 차익거래로 프로그램 매수세↑
- 프로그램 매수는 KOSPI 200 종목을 바스켓으로 매수 → 대형주 '유리'
- 대형주 중에선 연중 수익률이 낮았던 종목군의 12월 수익률이 높음
-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대신 형광펜 등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어보자
- 표시한 곳에는 따로 코멘트(뭐가 됐든 상관 없다)도 조금씩 달아보자
- 표시한 내용들 위주로 다시 읽어보면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 내용들은 머릿속에 더 각인된다
- 2015년 12월 18일 신규상장 메가엠디
- 파편화된 성인교육시장의 No.1브랜드로 시장을 통합
- 중고등교육 → 성인교육시장으로 메가트렌드 이동
- 최근 외국인은 6개월간 10.2조원을 순매도, "Sell KOREA" 라는 의심 가능
- 그러나, 이 중 8.9조원이 시장의 방향성과 다소 상관없는 영국/중동계 매도
- 영국계는 2004년 이후 한국 경제의 방향성과 상관없이 꾸준히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주체
- 밸류(PSR, PCR) + 모멘텀(이익 추정치 ↑) 고려
- 투자전략: 종목당 비중 5% 씩 20선으로 구성
- 1~3개월 보유 권고
- 오텍 - 신선식품 쇼핑 증가에 따른 '냉장, 냉동차' 수요 증가
- 빅솔론 -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라벨 프린터' 수요 증가
- 브리지텍 - 온라인/모바일 쇼핑 증가에 따른 '콜센터' 중요성 부각
- 파라다이스와 GKL, 강원랜드만 카지노가 아니다.
- 지속성이 보장된다면 게임만큼 좋은 비즈니스도 없다.
- 미래는 걱정마 : 시장성장+@와 글로벌진출과 신규게임
- 현재 유통시장 내 온라인/모바일 비중 15%미만 ->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더 높다
- 온라인/모바일 유통업체가 '배송'에 투자하는 이유는?
- 온라인/모바일 쇼핑증가 -> 물류시스템 투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