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Q16 매출액 +5.7% yoy, 영업이익 +6.1% yoy
-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커넥터 고성장
-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 모바일 게임도 장수의 시대로
- 서머너즈워 : 실시간 아레나 업데이트 예정
- 신규라인업은 올해보다 내년을 기대
-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중국기업이란 점에서 차별화
- 지스타 2016, 넥슨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로 참여
- 내년까지 출시예정된 모바일 게임 16개
- 방송 부문 매출 중 기타 매출의 성장세는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 영화 부문은 해외 진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
- 중국 이슈 관련된 시장의 우려는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당사의 중국 이해도는 업계 최고
-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2.4% ↑, 77.5% ↓
- 방송 부문 : 컨텐츠 경쟁력 강화 및 패널 집중도를 통해 비수기 영향 방어
- 영화 부문 : 개봉작품 부진, 만기 예정 펀드 정산 미지급금 이슈로 적자폭 확대
- 이마트 롱, LG생활건강 숏
- 18년을 바라본다면 파라다이스 매수 시점임
- 자동차 업종은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부정적
- CJ 비비고만두 코스트코에 이은 월마트 진출 주목해야
- 내년 반도체 D램과 낸드 모두 좋아
- 트럼프의 이란제재가 현실화 되면 유가급등도 가능
- 빅데이터 타겟팅과 신규상품 출시로 광고 매출 반등 모색
- 4분기 매출은 4000억을 돌파할 것
- 카카오택시 수익화를 시작하다.
- 3분기 사업 현황 : 신규게임 출시와 O2O서비스의 성장
- 3분기 실적 현황 : 고속 성장 중인 카카오프렌즈
- Q&A : O2O 직진출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선회
- 4분기는 카카오가 분기 매출이 4천억원이 넘는 첫 분기가 될 것
- 기타 매출 중 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상당히 높은 수준
- 선택과 집중을 통해 O2O 플랫폼 전략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