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
다나와, 벽산, 비디아이, 환인제약, 호텔신라, 현대건설기계, 영화테크, 세원, 상신전자, 에스엔피월드
다나와, 더 이상 PC 가격비교 쇼핑몰이 아니다.
- 국내 최고 가격비교 플랫폼으로 최근 카테고리 확장
- 싱글남 소비가 늘어난다 (2035년 3명 중 1명 싱글남)
- 생활가전, 대세로 자리잡다 (남성의 구매 수요 증가)
벽산, 좋아질 일만 남았다.
- 대형 화재 사고 잇따르면서 외장재 관심 증가
- 건축규제 강화에 따른 단열재 수요 증가 (2025년 제로에너지하우스 목표)
- 불에 강한 '무기단열재' 시장 성장 (벽산, 국내 단열재 시장 양분)
비디아이(IPO), 친환경 에너지 정책 강화의 수혜주
- 에너지 플랜트 설비·제조 전문기업으로 오는 11/8 코스닥 이전상장 예정
- 탈황설비·전기집진기 52.2%, 회처리·회정제설비 25.8%, 석탄취급설비 21.6%
- 회처리/회정제 설비 부문 시장점유율 1위 (49.6%)
호텔신라, 끝까지 살아남을 면세사업자
-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계기에 따른 중국 소비주 투자심리 반등
- 사드 보복 완화 기대감 (정치 논리 < 경제적 실리)
- 평창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한 한중협력 기대
현대건설기계, 건설장비 시장의 쌍두마차 인도/중국을 품다.
- 분할 이후 굴삭기 판매 호조, 국내 점유율 2위 탈환 (34%)
- 중대형굴삭기 51%, 산업차량 21%, 휠로더 9%, 미니굴삭기 8%, 부품/기타 11%
- 신흥시장 41%, 국내 21%, 유럽 16%, G2 15% (신흥시장 Big 3)
영화테크(IPO), 전장/전기차/이차전지 3박자를 갖췄다.
- 전장/전기차/이차전지 부품 공급업체로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 예정
- 정션박스, 자동차 전장화/스마트화에 따른 적용 확대
- 전기차/이차전기 핵심 부품사업으로 도약
세원(IPO), 전기차는 열관리가 필요하다.
- 공조부품 제조기업으로 오는 10/20 코스닥 이전상장 예정
- 전기차 시대, 공조시스템의 중요성 증대
- 한온시스템 중심의 고객사 다변화 (매출 비중 76%)
상신전자(IPO), 프리미엄 가전 시장 확대의 수혜주
- 전자파 차단 노이즈 필터 전문 제조 기업으로 10/16 코스닥 상장 예정
- 노이즈 필터 63.3%, 코일 18.8%, 리액터 14% (LG/삼성향 매출 80%)
-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의 확대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 (전자파/노이즈↑)
에스엔피월드(IPO), 사드를 뚫고 흥행을 이끈다!
- 화장품 메이크업 스펀지 및 퍼프 생산업체로 오는 28일 코스닥 상장 예정
- 사드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흥행 (경쟁률 534대 1 기록)
- 화장품을 뛰어넘는 부자재 시장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