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택시는 4분기 기준 누적 2.8억 콜 수를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 카카오톡 충전소는 지난 1월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2300만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카카오페이지의 경우 글로벌 컨텐츠 제휴를 통해 웹툰 및 세계로 뻗어나갈 것
- 카카오택시 유료화를 위해 자동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 하반기부터 수익화가 가능할 것
- 카카오드라이버 콜수도 1월 누적 88만 콜 등 택시와 마찬가지로 견조한 성장 중
- 광고쪽은 지난 3분기 저효율 네트워크 제거 영향으로 하반기가 돼서야 기대해볼 법
- 소비트렌드 필수템 컬러렌즈, 뷰티렌즈로 진화하다
- 인터로조, 2014년에 무슨 일이
-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한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 공시, 어떻게 보나
- 철강운송, 철강제품 제조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등 세 가지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 매출은 전방산업인 조선, 건설 등 철강소요가 많은 산업의 사이클과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 철광석 가격 변동이 판가와 구매가에 반영되는 폭과 시차가 상이합니다.
- 1. 공격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 2.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할까?
- 3. 신용결제 시장을 대체하겠다.
- 17년 위생허가와 상표권을 받아 중국 오프라인 시장 본격 진출
- 넘쳐나는 물량 OEM주고 있으나 신공장 증설이후 마진율 향상 기대
- 미국배우 드류베리모어의 인생템이란 소개에 힘입어 북미등 해외진출 확대
- 연결영업수익 전 분기 대비 16% ↑, 전년 동기 대비 88% ↑
- 광고플랫폼 매출 전 분기 대비 11% ↑, 전년 동기 대비 8% ↓
- 컨텐츠플랫폼 매출 전 분기 대비 12% ↑, 전년 동기 대비 229% ↑
- 4분기 카카오톡 MAU는 해외 포함 4900만
- 카카오톡 채널은 12월 기준 클릭수 및 인당 클릭수가 전년 대비 3배 증가
- 카카오 광고사업은 QoQ 15%, YoY 6% ↑
- 상장 이후 주가 부진, 현재 주가 공모가 아래
- 주요 고객사와 트러블로 실적 부진,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
- 베트남 신규 공장 생산 본격화로 실적 레벨업 기대
- 브랜드콘텐츠 광고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예정
- 트위치TV의 경우 미니멈개런티 방식이라 방송수를 늘리기위해서 BJ영입비용 계속 들 것
- 플랫폼 클린화 지속으로 트래픽 성장 정체 및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