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카카오톡 MAU는 해외 포함 4900만
- 카카오톡 채널은 12월 기준 클릭수 및 인당 클릭수가 전년 대비 3배 증가
- 카카오 광고사업은 QoQ 15%, YoY 6% ↑
- 상장 이후 주가 부진, 현재 주가 공모가 아래
- 주요 고객사와 트러블로 실적 부진,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
- 베트남 신규 공장 생산 본격화로 실적 레벨업 기대
- 브랜드콘텐츠 광고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예정
- 트위치TV의 경우 미니멈개런티 방식이라 방송수를 늘리기위해서 BJ영입비용 계속 들 것
- 플랫폼 클린화 지속으로 트래픽 성장 정체 및 감소
- BJ이탈이슈와 정부규제가능성은 펀더멘탈과 무관하다
- 아프리카TV의 선점효과는 여전히 견고하다
- 광고매출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 1. 실적 :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 2. 게임사업 : IP등을 활용, 10여 종의 신규 게임 출시 예정
- 3. 페이코 분할을 통한 사업확장 추구
- 렌터카 부문 지난해 대비 성장 전망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라인 증설에 따른 고소장비 수요 증가
- 렌터카 플랫폼 중심의 B2B 렌탈 비즈니스 확장
- 수년 만에 단체로 지갑 연 임원들
- 내부자 매매 핵심 포인트: 사유·주기·인원·규모
- 바닥에서 ‘받고’ 급등하면 ‘털기’
- 계속되는 추위와 미세먼지로 인한 실내스포츠 인기↑
- 실내클라이밍 - 2018년 아시안게임,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 Black Diamond - 클라이밍 전문 판매 기업
- 잭 슈웨거, 그는 누구인가
- 마법사들이 강조하는 핵심 투자포인트 3가지
-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어떤 내용을 담았는가
- 최근 헤지펀드의 부진한 성과: “자산 쏠림 현상”
- 패시브 펀드 쏠림 현상에서 찾는 투자 기회
- “바위처럼 굳게 서라, 원칙을 고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