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자 이달 들어 순매도 전환..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출회 영향 추정
- 10억원 이상 보유시 대주주..확정 시점 12월 28일
- ‘23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으로 연말 대주주 매도 이슈 올해 마지막 전망
- 특정 지수,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 되도록 설계
- 거래소에 상장 돼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
- 국내 ETF 순자산 규모 10월 기준 63조..상장 종목 수 500개 넘어
- SMR, 주요 기기들을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소형원자로..안전·유연·경제성↑
- 재생에너지·대형원전 단점 보안 가능 기대..'35년 시장규모 390~620조원 전망
-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 등의 단점도 존재..아직 개발 초기 단계
- 올해 9월 정제마진 5.2달러로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
- 정제마진, 석유제품 가격에서 유가·비용 등을 뺀 값..정유사 수익성 지표로 활용
- 증권사 리포트에서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추이’ 간접적으로 확인
- 정부가 할당하는 온실가스 배출 권리..여분 또는 부족분 사업장 간 거래 허용
- 올해 탄소배출권 가격 6월 1만1000원대→ 9월 2만9000원대까지 올라
- 3차 계획기간 시작..유상할당 비중 10%로 확대 및 제3자 시장 참여 가능
-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0’로 만드는 것
- 美, 유럽, 韓 등 전세계 경제규모 3분의 2 넘는 국가 ‘탄소중립’ 선언
- 韓 ‘탄소중립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30년까지 온실가스 35% 이상 감축
- 한국은행, 2년 9개월 만에 금리 인상(0.5%→0.75%)..예대마진 확대 기대
- 예대마진, 금융기관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에서 나오는 수익
- 금리인상이 항상 호재는 아냐..금리추이, 연체율 등도 복합적으로 확인해야
- 일반 상장과 비교해 ‘수요예측’ 과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차이
- 2년 6개월~3년 내 인수기업 찾지 못하면 상폐..공모금+이자 환원
- 단순한 기대감에 주가 급등시 합병 대상 찾기 어려워 주의해야
- 올해 하반기 디앤디플랫폼리츠를 시작으로 4개사 증시 입성 예정
- 리츠, 빌딩·리테일 등의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분배..매매 간편하고 배당수익률도 높아
- 기초 자산하락·임대차 위험 등 직접투자와 동일한 리스크 있어..매수 전 분석 필요
- 美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사가 작성ㆍ발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
- 외국계 자금의 벤치마크..추종 자산 규모 약 14.5조 달러
- 종목의 지수 편입 시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주가 상승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