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旅行)은 자기의 거주지를 떠나 객지에 나다니는 일
- 휴양(休養)이라는 것은 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한다는 뜻
- 호기심(Curious)는 인간의 생존본능
- 올림픽 마스코트 봉제인형 제작으로 명성 쌓아
- 전동완구 비중 확대로 이익률을 높인다
- 국내 상장을 계기가 다양한 한중 합력 컨텐츠 제작 배급 계획
- 1. 지주회사 전환의 목적
- 2. 지배구조투자 패러다임 변화
- 3. 분할 사례를 통한 가치 재평가
- 코스닥 반등기 Map 리더의 포트폴리오 성과는?
- 양호한 성과를 거둔 람다투자자문
- 아바코, 인베니아 최근 1주일간 10%가량 급등
- Activision Blizzard - 글로벌 대표 게임 기업
- 세그먼트 별 매출 비중(3Q16) - 액티비전(24%), 블리자드(47%), 킹(29%)
- 플랫폼 별 매출 비중(3Q16) - PC&온라인(39%), 콘솔(29%), 모바일(28%)
- 판매부진 캔사업 내년에는 거래처 다변화로 물량 확보
- 캐나다에 이어 미국 코스트코 진출예정으로 수출 증가 기대
- 학익동 부지 2만평 개발 임박
- PVC : 강제적 운송비 증가와 구조조정의 효과
- 가성소다 : 환경오염으로 설비 전환이 필요하다.
- TDI : 가동 중단 대규모 설비의 귀환
- 민앤지 역시 세틀뱅크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상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 민앤지도 사업을 영위하는데 딱히 돈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잉여현금흐름이 우수하다.
- 민앤지는 세틀뱅크의 지분을 PER 19.35배에 인수한 셈이다.
- 지난 10월, 민앤지가 자기자본만큼의 돈을 세틀뱅크 지분 47% 인수하는데 사용했다.
- 세틀뱅크는 16년 사업보고서부터 민앤지의 연결법인(종속기업)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 세틀뱅크의 연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성장률은 각각 19%, 10%, 11% 이다.
- 유상증자 진행은 부채비율 400%를 맞추기 위함
- 4월 탱커선 사고여파 4분기부터는 정상적으로 돌아와
- 4분기 환율상승과 탱커선 정상영업에 따른 실적 향상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