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탄핵 리스크 부각 → 정책 리스크는 일시적 기우
- 트럼프 정책 관련 섹터인 '금융', '인프라'투자는 당분간 조정 흐름 가능성 ↑
- 지난 1분기 미국 기업 실적 상승은 IT, 금융, 반도체 섹터 주도
- 점점 늘어나는 모터사이클, 퍼스널 모빌리티, 그리고 헬멧의 중요성
- 글로벌 고급 프리미엄 헬멧 시장점유율 1위 기업 'SHOEI(쇼에이)'
- 중국 및 아시아 공략을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1H17 중국 매출 YoY+65.4%)
- 최초로 상장이후 1분기에 영업이익률 10% 기록
- 우시법인은 잘되고 있어서 증설 계획중
- 멕시코법인 18년1월부터 단기간에 수익성은 안좋을 듯
- 현대중공업에서 전기전자 부문이 떨어져나가 설립된 회사, 수출에 강점
- LS산전 VS 현대일렉트릭
- 왜 현대일렉트릭인가
- 1Q17 영업이익 37억원 (+37.1%) → 무인자동화기기 외형 확대 기인
- 무인화 시대의 대표적인 수단은 '키오스크(Kiosk)'
- 국내 무인주차 시장은 경쟁보다는 확대의 시기
- 1인가구 증가로 인한 혼밥족 대중화 → 도시락 인기
- 편의점 도시락, 프랜차이즈 도시락 업체의 실적 상승
- 관련 기업 : GS리테일, BGF리테일, 동원수산, 삼륭물산 등
- 1Q17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
- 비용 절감, 매출원가율·판관비율 둘 중 ‘하나’
- 성격별 분류를 통해 세부 비용 파악
- 서한은 건설·토목·분양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업체로, '11년부터 자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자체사업은 분양가액, 인건비, 토지매입가격 등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달라집니다.
- 동사는 지속적인 자체사업을 위해 용지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2017년(YoY + 25% 예상)
- 캐터필러, 두산인프라코어 등 글로벌 대표 굴착기 기업 실적 ↑
- 중국 내 굴착기 판매 급증↑ (17년 4월 누적 YoY +96%)
- 1. 판가인상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 2. 모든 계열사가 좋아지고 있다.
- 3. 전방산업에 대한 우려는 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