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기업 중 중국 매출 비중 적어 사드 영향 제한적
- 일본 화장품 브랜드 수입 유통 → H&B스토어에서 키스미 제품 판매 1위 기록
- 1Q17 매출액 151억원, 영업이익 29억원 (yoy,+41.9%, 5.6%)
-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1.00% → 1.25%(하지만 오르지 않는 미국 국채수익률)
- 점점 약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저유가 기조 확산 中) → 앞으로 중요한 변수 '유가'
- 지수는 현재 섹터 순환 中 : IT, 소비재 등 → 금융, 원자재, 산업재, 통신 등
- 본전을 찾는 심리 : 소유효과와 손실혐오(loss aversion)
- 대립되는 두 방식 : 가치투자와 짧은 손절, 어떤 것이 옳은 것인가?
- 통계적으로 손실중인 종목이 본전까지 올라오는 확률은 매우 낮다.
- 메사끼(めさき)를 타고나라 (재능 없으면 못함)
-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라 (학습과 기다림이 중요)
- 내부자 정보 알거나 세력이 되어라 (감방 갈 수 있음)
- 중국의 글로벌 국가 규제 증가로 인한 대체 시장으로서 인도 부각
- 인도의 경우, 현재 중국의 2003~04년도와 비슷한 경제 상황
- 현재 인도의 변화 - 인프라 확대, 외국인 투자확대, 제조업 육성
- 하림그룹의 최상위 순수지주회사로 6월 말 코스닥 상장 예정
- 매출 비중 - 사료 26%, 식품 38%, 해운 28%, 쇼핑(유통) 8%
- 농장/공장/시장의 '삼장(三場) 통합' 구조를 통해 수직계열화 확립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이마트 편의점 'With me' 변화 예고→ 한익스프레스의 물류담당
- 유가 상승 제한 요소 증가 → 물류 기업의 수익성 영향
- 한화그룹의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 최대주주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누나
- 스피커 제조 업체 (매출 비중 - CAR 45%, TV 27%, Mobile 24%)
- 자동차의 스피커 개수가 늘어난다
- LG전자, SONY의 TV 시장 약진
- 아연 가격 상승 (16'초 ~ 현재 약 50% 이상 상승)
- 전방 산업인 조선업의 회복 조짐 → 선박 도료 업체의 P, Q 증가
- 여름 더위, 미세먼지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소재 생산(LIBr, 제올라이트)
- 가전 부품 생산 업체로 LG그룹 매출 비중 90%
- 1Q17 매출액 1,147억원(+18.2%), 영업이익 35억원(+29.9%)
- 생활가전 시장의 고성장 수혜 (공기청정기, 건조기, 에어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