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글로벌 국가 규제 증가로 인한 대체 시장으로서 인도 부각
- 인도의 경우, 현재 중국의 2003~04년도와 비슷한 경제 상황
- 현재 인도의 변화 - 인프라 확대, 외국인 투자확대, 제조업 육성
- 하림그룹의 최상위 순수지주회사로 6월 말 코스닥 상장 예정
- 매출 비중 - 사료 26%, 식품 38%, 해운 28%, 쇼핑(유통) 8%
- 농장/공장/시장의 '삼장(三場) 통합' 구조를 통해 수직계열화 확립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이마트 편의점 'With me' 변화 예고→ 한익스프레스의 물류담당
- 유가 상승 제한 요소 증가 → 물류 기업의 수익성 영향
- 한화그룹의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 최대주주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누나
- 스피커 제조 업체 (매출 비중 - CAR 45%, TV 27%, Mobile 24%)
- 자동차의 스피커 개수가 늘어난다
- LG전자, SONY의 TV 시장 약진
- 아연 가격 상승 (16'초 ~ 현재 약 50% 이상 상승)
- 전방 산업인 조선업의 회복 조짐 → 선박 도료 업체의 P, Q 증가
- 여름 더위, 미세먼지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소재 생산(LIBr, 제올라이트)
- 가전 부품 생산 업체로 LG그룹 매출 비중 90%
- 1Q17 매출액 1,147억원(+18.2%), 영업이익 35억원(+29.9%)
- 생활가전 시장의 고성장 수혜 (공기청정기, 건조기, 에어컨 등)
- 지난 주 금요일, 나스닥 FAANG 기술주의 급락 → 섹터 순환의 측면
- 여전히 관심도 높은 소비 관련 주식 [소비재, 프랜차이즈, 카지노, 게임 등]
- 도드-프랭크 법 폐지와 관련한 금융주의 반등 시작
- 인간의 뇌가 가지는 '편향' 투자를 망친다. 그래서 정상인은 투자 손실을 보는게 당연하다
- '편향'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자연스런 본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극복하기 어렵다
-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본능적인 '편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 1. 중국향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2. 대규모 캐파 증설
- 3. 피어그룹 대비 가장 싸다, 다만 매크로에 유의
- 개미들, 남탓만 하고 자기들 부족함은 인정 안해
- 개미 코스닥 주로 매매하는데, 공매도 대부분은 대형주
- 공매도 없어져도 돈 잃는 것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