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4분기 실적, 빅배스 성격의 일회성 비용 증가
- 2. 화학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 3. 태양광, 넥스트에라 프로젝트 종료
- IT사업부문의 해외 수주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 증가 기대
- 꾸준하지만 이익성 감소가 우려되는 패션사업부
- 화장품회사 인수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 우수한 실적을 올렸고 앞으로도 유망한 실적이 기대되는 소수의 기업을 선정하라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가장 큰 액수를 배당하라
- 최소 5년이상 보유하라
- 사드 논란과 무관한 실적
-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진주광택안료'
-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의 증가
- 올해 성장해야 홍콩법인 상장이 꽃길된다
- 국내는 보수적인 오프매장확대 적극적인 온라인채널 강화
- 중국 신시스템 도입으로 매출신장 예상
- Teladoc - 미국 원격진료 점유율 1위(75%) 기업
- 매출 비중(2016) - 정기이용료(82%), 추가 지불이용료(18%)
- 2016년 매출 YoY+ 59.2%, OP 대규모 적자 지속 中
- 기가지니는 연간 30만대 납품
- 휴맥스와는 고객사와 제품믹스가 달라 이익률 또한 다를 것
- 해외 신규매출은 계속해서 발생할 예정
- 기가지니로 그려볼 미래 IoT 세상의 중심
- 실적성장을 촉진시켜줄 자회사 가온소프트
- 주가는 저평가, 실적은 계속 성장, 성장잠재력은 충분
- 세금 마련은 '이제부터'...오너들이 쓸 수 있는 카드는?
- 승계와 더불어 400억원 대 세금 부담을 떠안은 손자들
- 세금 마련은 '이제부터'...오너들이 쓸 수 있는 카드는?
-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MC 사업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
- MC 사업부는 구체적으로는 월 매출 1조 수준에서 이익이 창출되도록 구조를 짯음
- 원가 상승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한 HE 사업부는 펀더멘탈 자체가 강화됐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