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선택] 투자자 71.1%, 돌아온 유커 수혜주는 “현대백화점"

2023/09/04 03:1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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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호텔신라
요약


6년 5개월 만에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2017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면세점을 찾았습니다.

큰손인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이 돌아오면서 면세점에 환영인사인 '환잉광린(歡迎光臨·어서 오세요)'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달 23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방문한 중국 여객선 단체관광객 150여 명을 시작으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도 유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투자자들은 현대백화점을 호텔신라 보다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914명이 참여한 “돌아온 유커에 면세점 활기..누가 더 많이 오를까?” 설문에서 71.1%는 ‘현대백화점’, 28.9%는 ‘호텔신라’를 선택했습니다.



◆ 현대백화점

유진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유커들의 귀환으로 시내 면세점과 공항면세점 모두 3분기부터 재고를 소진하면서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흥국증권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2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09억 원으로 9.6%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호텔신라


한화투자증권은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의 수혜는 단연 면세점이다. 주력 고객이 보따리상에서 단체 관광객으로 변화하게 되면 면세점의 업의 본질이 변화할 수 있고 이는 기업가치 재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도 “중국의 한국 단체 관광 재개로 그동안의 제반 불확실성이 소멸됐다. 최소 기업가치 상승만으로 30% 이상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호텔신라 PER(주가수익비율)은 17배로 모두 기업가치는 충분히 낮다.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와 같이 투표 결과와 함께 현대백화점과 호텔신라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71.1%가 선택한 결과에 동의하시나요? 토론방에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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