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선택] 투자자 84.2%, 설탕 대장주는 “대한제당”

2023/07/07 01: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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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경인양행
요약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오는 14일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아스파탐은 “가공식품을 제조할 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대신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아미노산계 합성(인공)감미료다. 설탕의 단맛을 1이라고 하면, 아스파탐의 단맛은 200 정도에 해당합니다. “국제암연구소는 발암성 검토 결과 14일 아스파탐을 ‘2B군(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으로 분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B군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지만, 인체 및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설탕 대장주로써 대한제당을 경인양행 보다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893명이 참여한 “아스파탐 발암물질 지정 소식...설탕 대장주는 어디?” 설문에서 84.2%는 ‘대한제당’, 15.8%는 ‘경인양행’을 선택했습니다.


 
◆ 대한제당


NH투자증권은 “아스파탐은 설탕 대체 물질로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된 물질인데 인제 와서 발암물질로 지정되기 때문에 다른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장 아스파탐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 설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습니다.


◆ 경인양행


메리츠증권은 "WHO가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 예정이라는 소식에 원당 수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 연구원은 아스파탐이 직접 암을 발생시키기보단 비만을 유도해 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위와 같이 투표 결과와 함께 대한제당과 경인양행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84.2%가 선택한 결과에 동의하시나요? 토론방에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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