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선택] 투자자 68.7%, ‘삼백슬라’ 향한다

2023/02/23 04: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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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요약

 

‘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가 테슬라 주식 지분을 3배가량 늘렸습니다.

14일 소로스펀드매니지먼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해 4분기 테슬라 주식을 24만2399주 사들였습니다. 약 270% 증가한 규모로 그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은 33만2046주로 늘었습니다. 작년 4분기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 트위터 인수와 전기차 시장의 경쟁 격화 등 여러 악재에 직면하며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주가가 급락하자 소로스는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투표 결과 테슬라 주가에 대하여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4,445명이 참여한 “소로스 보유주식 3배 늘려… 테슬라, ‘삼백슬라' 향할까?” 설문에서 68.7%는 ‘삼백슬라!’, 31.3%는 ‘백슬라!’를 선택했습니다.


 

◆ 삼백슬라

현대차증권은 “최근 테슬라가 전세계적으로 차량 가격을 인하해 중국 및 유럽 수요를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기존 완성차 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방해받지 않는 데다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10년간 20%의 연간 복합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 백슬라

웨드부시는 "머스크 CEO가 테슬라를 자신의 전용 현금자동인출기(ATM)처럼 사용 중이고 CEO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테슬라의 추가 하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주가가 올해 들어 68% 가까이 상승하고 52주 신저가에 비해선 103% 이상 오른 상태"라며 강력한 촉매제 없이는 상승랠리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위와 같이 각기 다른 관점으로 테슬라를 바라보고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68.7%가 선택한 결과에 동의하시나요? 토론방에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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