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리포트] 새로운 변화 기대해도될까? 변화기대주는?
요약
- [KT] 컨빅션 바이 의견 제시, 반드시 2월 전 매수해야 합니다 (하나)
- [GKL] 본격적 실적 개선 (키움)
- [넥스틴] 시선의 변화 구간 (신한)
KT(030200), 하나 - 김홍식, 고연수
- 매수/목표가 4.5만원 유지, 오랜만에 컨빅션 바이 의견 제시
- 사실상 구현모 현 CEO 연임이 유력해짐에 따라 기존 배당 정책 유지와 더불어 지배구조 개편 측면에서 기대감이 살아날 전망
-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공식적인 대규모 CEO 애널리스트 미팅이 진행될 전망인데 과거 2020년 사례를 감안할 때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
- 당초 2022년 4분기 실적 쇼크가 예상되었지만 기타 영업비용 감축의 영향으로 일회성비용 제거 기준으로는 본사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기 때문
- 23년 예상 매출액 26조 1037억원, 영업이익 1조 8190억원, PER 6.57배
GKL(114090), 키움 - 이남수
- 4분기 매출액 900억원(yoy +317.3%), 영업이익 60억원(흑전, OPM 6.7%)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를 전망
- 10월 11일부터 한-일 90일 관광무비자 시행 재개에 따라 4분기 일본VIP는 6.8천명으로 yoy +4,850%, qoq +127% 증가. 일본Mass도 15.9천명 방문해 yoy +2,820%, qoq 353% 성장
- Premium Mass와 Mass의 경우 VIP 보다 여행 리드타임이 길어 4분기 보다는 2023년 1분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트래픽 우상향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
- 중국 리오프닝 영향은 국내 입국자에 대한 조치 강화로 1분기 제한적 효과, 2분기부터 개선 반영 시작을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은 유지
- 23년 예상 매출액 4498억원, 영업이익 986억원, PER 14.4배
넥스틴(348210), 신한 - 남궁현, 고영민
- 4Q22 실적은 매출액 217억원(-48.8%, 이하 QoQ), 영업이익 90억원 (-61.6%, 컨센서스 137억)으로 전망
- 1Q23 실적은 매출액 246억원(+13.4%), 영업이익 134억원(+48.9%)을 전망
- 중국의 IC칩 수입금액(21년 기준 4,351억 달러)을 고려하면 반도체 자국화에 대한 이유는 충분
- 미국산 장비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수밖에 없음. 실제로 CXMT사는 작년 12월 동사와 352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 23년 예상 매출액 1333억원, 영업이익 706억원, PER 9.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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