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리포트] 설비증설로 실적 자신감을 보여준 곳은?

2021/06/29 08:1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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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코오롱인더, 세아제강
요약

실리콘웍스(108320), 한국 - 이원식

  • 실리콘웍스는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가며 22년에도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
  •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 2위인 매그나칩의 21~22년 평균 PER이 23.9배라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은 실리콘웍스의 re-rating으로 이어질 것
  • 21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314억원(+6% QoQ), 영업이익 755억원(+27% 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565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
  • 21년 예상 매출액 1조 8030억원, 영업이익 2820억원, PER 8.4배


코오롱인더(120110), 신한 - 이진명

  • NDR을 개최, 설비 증설에 대한 설명회가 열림. 동사는 지난 24일 아라미드 증설(7,500톤→15,000톤)을 발표
  • 아라미드 수요는 5G(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수요 호조에 힘입어 연 평균 7% 성장이 예상. 증설 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8%(20년 10%, 3위)로 확대되고 24년 영업이익 1,244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32%(21F 16%)를 차지할 전망
  • 수소 사업 매출액은 21년 300억원, 23년 1,000~1,200억원, 그리고 30년 1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 수분제어장치는 세계 1위로 넥쏘에 납품 중이며 23년부터 현대차 3세대에 공급될 예정
  • 21년 예상 매출액 4조 7519억원, 영업이익 3222억원, PER 9.6배


세아제강(306200), 유진 - 방민진

  • 2분기 매출은 3,675 억원(+14.2%qoq, +35.8%yoy), 영업이익은 232 억원(+47.3%qoq, +90.5%yoy)으로 당사의 기존 전망치(180억원)를 상회할 전망
  • 2 분기 국내 배관재 유통단가 평균은 전분기 대비 26 만원 가량 상승한 상황임. 건설향 수요 증가와 함께 고로사의 열연(HR) 가격 인상이 강관 가격 인상을 견인한 것임. 가격 인상 구간 에서는 원재료 투입 시차에 따른 롤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 지난해 말부터 본격 반등한 미국 내 에너지용 강관 가격 역시 2분기 추가 상승하고 있음(한국 산 송유관 수입가는 전분기 평균 대비 9% 가량). 유가 반등에 따른 강관 수요 증가와 함께 현지 열연 가격 상승세가 이를 견인하고 있는 것임. 동사의 미주향 수출 수익성도 전분기 대 비 추가 개선되었을 전망
  • 21년 예상 매출액 367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PER 5.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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