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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가이드 라인 / 재료 매매를 통한 스윙 종목

동아타이어, 부품회사로의 탈바꿈

2015/09/06 09:07AM

| About:

동아타이어
요약


 

동아타이어공업(주)는 자동차용 고무제품, 자동차용 부속품 및 축전지를 생산하는 단일 사업구조이다. 자동차용 튜브, 재생타이어, 후랩, 트레드, CMB 등을 만드는 종합고무제품 제조회사이다.

*CMB(CARBON MASTER BATCH)  사용기한의 연장 등이 주목적으로 촉진제를 제외한 고무의 덩어리,  생산 공정 중 완전히 마무리가 안 되고 90%정도 만 공정이 진행된 상태 (반제품)

당사 홈페이지

 

#1 - 당사의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보고서

 

(1) 자동차용 고무제품

매출 비중의 25%를 차지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튜브와 재생타이어를 판매한다. 자동차용 고무제품에는 튜브 산업과 재생타이어 산업이 있다. 튜브 산업은 노동집약적인 특성 때문에 저임금을 바탕으로 후발개도국과의 가격경쟁이 치열하여, 시장 점유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 세계시장에서는 당사와 (주)넥센의 시장점유율이 30% 이상이며,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후발기업들의 진입이 예상된다. 당사는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무제품 생산품은 70% 이상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환율 및 세계 경기 동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재생타이어는 국내자동차산업의 경기 변동과 계절적 영향을 받는다. 주원료인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 각종 고무배합체 및 와이어가 제품 매출원가의 약 60% 이상을 차지한다. 원재료의 수급 변동 및 환율, 유가, 경제상황에 따라서 가격변동을 수시로 영향을 받아 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수혜를 받기도 한다.

사업보고서

 

(2) 자동차용 부품 판매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용 부품을 판매한다. 가장 대표적인 부품은 CMB와 FMB이며 1987년부터 이어온 CMB 개발 및 기술에 전념하여 국내 최고의 기술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 '전 생산공정 실시간' 시스템과 원자재 입고부터 출고까지 추적을 하는 'LOT 추적' 시스템으로 품질 수준 극대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CMB : Carbon Master Batch로 사용기한의 연장을 위한 목적으로 촉진제를 제외한 고무 덩어리이다. 생산 공정 중 완전히 마무리가 안되고 90% 정도만 공정이 된 반제품 고무이다.

FMB : Full Master Batch로 고무의 공정을 완료하여 가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상태이다. CMB + 촉진제로 구성

당사 홈페이지

 

자동차부품 산업은 특성상 최초 부품개발업체 -> 대상차종의 단종시점까지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한다. 이 때문에 신차 개발시점에 맞춰 부품개발업체로 선정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매출 요인으로 작용한다. 선정기준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경제적인 비용으로 개발하는 능력이다. 당사는 세계 완성차 및 모듈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자동차용 제품 또한 국제적인 수급상황, 환율, 경제성장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3) 자동차용 축전지(밧데리)를 판매한다.

매출 비중의 13%를 차지하며, MF배터리와 DRY배터리를 판매한다. MF배터리는 무보수배터리 또는 무정비배터리로 정비나 보수가 필요 없는 배터리이다. 일반적인 배터리에는 지속적으로 증류수를 보충해 주어야하지만 MF배터리는 내부 전극에 칼슘 성분을 첨가해 증류수를 보충해 줄 필요가 없다. 자주 손이 가지 않는 특성상 수명도 훨씬 길고,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지 않다. 축전지 시장은 자동차 튜닝 시장의 증가로 인하여 꾸준한 성장세가 전망된다. 수출의 경우 국내제품의 우수한 품질, 가격경쟁력 등으로 인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당사의 주력 제품이 아니며 축전지 시장 규모 2조 3천억 중 미미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2 - 경기변동에 따라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한다.

동아타이어가 수출하는 품목은 수출위주의 환율 수혜를 받게 된다. 환율이 오르면서 원자재 가격도 함께 올라 수출가격이 오르면 이득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공식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면 수혜를 받는 구조가 발생한다.

판매가 = 제조원가(원재료비 + 부재료비 + 경비 + 인건비) +판매 및 일반관리비 + 판매이익이다. 원재료비와 부재료비가 원자재의 가격을 형성할 때 달라지는 변동비로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재만 환율로 가격이 오른다. 그러나 국내 자체 조달하는 원재료도 상당히 많다. 그러므로 외국에서 쓰는 부품의 원자재 가격만 환율에 대한 변동성이 발생하고 국내에서 자체 조달하는 부품과 인건비, 판매 및 일반관리비 등 고정비는 영향이 적다.

환율이 오르면서 판매가 전체는 상향 조정하며 환율의 수혜를 받지만 내부적으로 살펴보면 원자재는 일부분만 영향을 받으므로 환율의 수혜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는 것이다.

사업보고서

당사의 원재료 비중이다. 고무제품은 국내외에서 원재료를 조달한다. 그러나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용 부품의 경우 주요 원재료는 협력회사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 동아타이어의 종속회사는 (주)디티알 등 13개의 종속회사가 존재하며 대부분의 회사가 자동차 부품 판매 및 제조한다. 

사업보고서

 

#3 - 유가 하락 수혜는 덤이다.

수입해오는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유가와 함께 움직인다.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로 적극적인 스프레드 추가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2Q15 어닝서프라이즈의 비결이기도 하며, 현재 유가인 배럴 당 40달러 선에서 2~3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 만큼 꾸준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수입으로 타이어를 제조

 

#4 - 우량한 재무제표와 성장성

자본유보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이자발생부채가 존재하지만 단순 차입금으로 인한 위기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채비율은 49%로 자본유보율에 비하면 안전하고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활동으로 인해서 사업에 대한 확장성이 보인다.

증권플러스

 

#5 - 고무타이어 회사 -> 자동차 부품 회사로 탈바꿈은 성공할까?

사업보고서 참조

 동아타이어는 2012년부터 사업을 탈바꿈하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기존 튜브와 타이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지만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넥센타이어와 한국타이어의 벽이 있었다. 이를 위해서 부품회사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2004. 3   진주공장 기업분할(주식회사 디티알)
2007. 2   DTR 중국 청도공장 설립
2009. 1   영국 DTR VMS 사업부 인수
2014. 10 이탈리아 C.F.Gomma S.r.l. 인수

기업 구조를 변경하고 자동차 부품에 관련된 회사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부품회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선포를 했다.  디티알의 성장으로 인해 부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하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자회사인 디티알은 기업분할 이후로 점점 멈집을 불려가고 있다. 공장을 증설하고 기업을 인수하면서 자동차 부품업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타이어업계에 대한 경제 수혜를 더불어 본업에서도 유리한 생태계를 조성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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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2015/09/21 09:54 PM

사.랑.해.요.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