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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실적발표 IR - Q&A

2016/08/03 07:4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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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요약
포스코 월간차트  자료 : 카카오증권

 

포스코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러스콜을 진행했습니다. IR자료나 컨퍼러스콜 녹음 자료는 포스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철강 가격이 올라가면서 시황이 개선됐고, 포스코 개별이나 철강 해외 자회사들도 따라서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비철강 법인 중에서는 포스코건설의 브라질CSP제철소 관련 일시적인 손실 영향이 2분기에 컸었고 3분기에는 건설 부문 구조조정을 제외한 나머지 법인은 실적이 턴하는 모습입니다.

 

Q. 포스코건설 2분기 실적이 상당히 부진하게 나왔는데 하반기는 어떻게 될지? 브라질 CSP상업가동이 9월말로 알고 있는데 혹시 3분기에도 일회성으로 잡힐 만한 부분이 있는지?

A. 현재 상반기까지 CSP향 손실은 상당히 반영했다. 그래서 하반기에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데 몇가지 이슈는 있다. 준공을 앞두고 그동안 추가 원가가 발생한 요인이 있는데 그부분은 현지 관례라거나 주주들과 관련한 협상 진행 중으로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다. 여기 관련 추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발생하더라도 상반기 발생 손실보다는 훨씬 적거나 좋으면 거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Q. 자동차강판 포함해서 하반기 실수요향 가격 인상 전망은?

A. 중국의 유통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한국으로 공급되는 가격도 인상되어서 분위기는 참 좋다. 실수요 계약 기간이 분기, 반기로 차이가 있지만 주로 자동차나 조선은 반기협상이다. 상반기에 자동차나 조선은 가격 인상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하반기 반영하려고 지금 협상중이고 자동차 같은 경우는 파업 영향 등으로 인상을 소폭 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의견, 조선은 이미 상당히 세이브 된 가격으로 받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여건이 너무 어려워서 가격을 소폭 인상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큰 폭으로 인상은 곤란하다는 입장. 협상이 빨리 끝날 것 같진 않다. 하지만 작년 4/4분기를 저점으로 해서 가격이 소폭 인상 중인 추세라 3분기도 2분기 대비 가격이 2~3만원 정도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Q. 정관에 분기배당 도입하셨는데 향후에 배당 가이던스는? 연간으로 15년 8000원 했는데 올해는 어느 정도 예상하시는지?

A. 1분기는 못했고, 2분기부터 배당을 하게 되는데 1분기 2분기가 당사가 계획했던 것 대비 실적이 좋다. 세계 경제나 철강 경기는 당분간 예전처럼 활황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이어서 배당 정책도 경기 상황에 맞게 배당성향이나 배당수익률을 감안, 그리고 시장의 의견을 감안해서 정책을 검토하겠다.

 

Q. 해외 쪽 질문을 드리겠다. 포스코가 이란에 제철소 건설도 계획중이고 사우디 국민차사업도 포스코대우 통해서 추진 중인 상황인데 현재 진행 상황은?

A. 이란 제철소 건설은 이란 쪽에서 먼저 얘기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진행된 부분은 없다. 다만 지난 5월에 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 방문시 PKP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 MOA 서명식이 있었다. 6월에 PKP에서 이란 국영엔지니어링 사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는데 9월 말에 완료가 된다. 이를 근거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할 지 판단예정. 소버린 개런티 관련해서는 이란 중앙은행하고한국수출입은행간에 파이낸싱프레임은 진행이 됐고 체결은 아직 안되었다.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는 지난 한 2년 동안 깊이 검토해서 사우디 정부측, 사업 추진 측과 같이 사업을 진행했는데 최근 사우디 정부의 담당관료들이 많이 변경이 되면서 이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하는 중이다. 기존 추진해왔던 내용에 대한 검증, 특히 현지에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을 때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판매라던가 공장 완공 3~4년 이후 과연 얼마만큼 타당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검증 작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는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준비를 하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반기에 대략적인 방향이 나올 것이다.

 

Q. 철강은 업황이 개선되는 상황이지만 후판은 여전히 안좋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저가수입은 더 확대되는 상황에서 후판 쪽 향후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지?

A. 후판은 조선업황과 직결, 금년 하반기까지는 기존 수주한 선박 건조로 후판 판매는 큰 영향이 없지만 내년은 수주절벽 등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실제 건조량이 감소될 것이기 때문에 후판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1) 후판 중에서 고부가선 건조에 사용되는 고급강 개발에 주력하면서 대응 2) 산업기계나 강건재 쪽 등 비조선 부분을 확대하면서 조선의존도를 축소시킬 계획이다.

WP제품 판매량과 비중  자료 : 포스코

Q. 브라질 CSP 준공이 되면 영업실적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포스코건설을 통해서 지분법실적이 발생할 텐데 언제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하고 영업실적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그리고 WP제품 판매량이 45%까지 올라왔는데 WP제품의 영업이익률이 전체 영업이익률 대비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이 제품은 시황이나 경기 영향에 따라서 판매량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A. CSP는 지난 6월 10일 고로 화입을 했다. 6월 20일에 제강 슬라브가 처음 가동, 아마 8월 초가 되면 초도 제품이 출하가 될 예정, 즉 8월부터 정식 가동된다고 볼 수 있다. 슬라브 물량은 주주사들이 매입할 예정인데 포스코가 매입할 물량은 28만톤, 우리는 이미 판매처를 확보해서 문제가 없고, 다른 주주사들도 일부 판매처를 확보한 상황이다. 조업은 우리가 가동경험이 많아서 곧 안정화될 것, 손익은 우리가 직접 경영하는 상황이 아닌데 금년은 초기조업으로 원가도 높아서 영업적자 예상, 계획상으로는 내년 Bep목표, 2018년 이익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WP제품의 실제 영업이익률은 15%~20%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일반재의 경우는 시황에 따라서 상당히 민감하고 중국재의 수입영향, 수출가격, 해외시장의 가격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특정 분기에는 영업 적자를 기록하기도 함. 한 때 WP제품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110%를 초과하기도 했었음, 금년 2분기는 다행히 일반재의 수익성이 개선되어서 전분기 대비 전사 영업이익률이 더 증가함, WP제품은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저가밀에서 나온 제품과 차별화가 가능해서 안정성이 높다.


Q. 2분기 금융손익에서 5100억 정도 손실이 나왔는데 이 중 외환평가손실 1100억 정도 제외하고 신일본제철 지분평가손실 1900억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어떤 건지? 그리고 2분기 지분법투자손익이 1000억 정도 들어왔는데 CSP와 로이힐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리고 최근 슬라브 가격이 5,6월 고점 찍고 떨어지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제철소 하반기 손익이 어떻게 될 지 전망 부탁드린다.

A. 연결기준 금융손익 5100억 중 1200억 정도가 금융비용(이자비용), 외환평가손실 1034억, 신일본제철 지분손실 1900억, 그리고 기타로 작년도에 매각한 세아특수강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1000억 정도 발생 했다. 남아있는 지분 19%를 이번에 매각하면서 그동안 계상되었던 옵션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이익이 취소되면서 발생했다. 지분법평가손익은 2분기에 CSP에서 1200억 이익, 로이힐에서 -134억 발생, CSP 1200억 평가이익 발생한 이유는 작년에 50% 넘게 평가 절하되었던 헤알화가 금년도 상반기 많이 절상되면서 외환평가손익이 인식이 된거고, 로이힐은 호주달러가 금년에도 약세를 보이면서 외화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제철소는 16년 2분기 때 슬라브 가격회복되면서 경영실적이 상당히 좋아졌다. 상반기는 영업이 아직은 7000만불 적자지만 하반기는 현재의 시황회복이 3분기에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상반기보다 개선이 될 것 같다. 우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전망이 더 좋아지고 있다.

 

Q. 제품 가격이 2분기 6천원 올랐고 3분기도 오를 것 같은데, 해외 쪽 계약가격 베이스로 판매하는 부분은 인상이 있었는지 혹은 인상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국내가격 인상도 2~3만원 정도는 예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적용시점은 언제로 보는지?

A. 해외 가격은 지난 5월~6월 시점에 9월까지 계약이 거의 완료가 된 상황이다. 그 때 중국 가격 인상분이 반영이 되서 수출에서는 오히려 9월까지 안정적으로 수주가 마무리 됐다고 보면 된다. 해외 자동차 부분은 좀 특이한데 반기계약이기 때문에 협상이 진행되야 한다. 일본이나 동남아 자동차향은 가격을 소폭 인상하는 걸로 얘기가 되고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세이지 않을까 봄. 가격 적용시점은 사실 고객사별로 개별 협상이기 때문에 특정 시점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늦어도 8~9월 안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비철강 계열사 현황과 전망  자료 : 포스코


Q. 건설이나 포스코대우, 에너지 등 계열사들은 철강사업의 연장선상으로 성장이나 이익의 보완 측면에서 추가를 한 것 같은데 지금 2분기 상황만 놓고 보면 오히려 철강부문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런 부분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내부적 고민은? 그리고 포스코건설은 CSP때문에 실적이 상당히 안좋아진 것 같은데 다른 건설사들은 국내 주택부분이 너무 좋아서 포스코건설도 같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따라서 만약 하반기에 CSP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하지는지 말씀 부탁드린다.

A. 포스코대우, 에너지, ICT, 켐텍, 건설이 크게 포스코 5대 자회사인데 포스코 제외한 매출/이익에서 대략 85%를 차지하고 있다. 5대사 상반기 실적을 보면 건설은 CSP손실이 많이 반영, 포스코대우는 계획 대비 잘나오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은 물론 철강과 비철강 쪽도 15년 대비 상당히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 포스코켐텍도 전체적으로 유가 때문에 작년과 올해 초에 좀 고전을 했지만 하반기에는 상당히 회복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포스코 ICT 작년에 혹독한 구조조정을 하면서 대거 손실을 반영했고 올해는 계획 대비 상당히 좋은 실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건설이고, 포스코에너지는 정책 관련되서 작년과 올해 초에 상당히 고전을 했지만 전기값을 계산해 주는 용량 요금에 대한 인상 등이 하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우리 예상으로는 에너지도 상당히 좋아지지 않겠냐는 생각. 결국은 건설 쪽 관련된 구조조정과 향후 영업형태가 어떻게 될 지가 주 관건이다. 현재는 아직 발표드리기 뭐하지만 E&C군에 들어가 있는 엔지니어링, E&C, 포스코플랜텍 등 구고조정을 진행 중, 다른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아서 저희 쪽도 건축부문 수익에 상당히 많이 의지를 하고 있는데 선제적으로 건설 부실을 구조조정 통해서 덜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까지는 완료 목표, 완료가 되면 내년부터는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포스코건설은 38% 지분을 사우디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 중동 쪽과 새로운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철강법인 실적추세  자료 : 포스코

Q. 인도네이사 법인 외 장강이나 또 다른 해외 철강 자회사들 3분기 실적은 2분기 만큼 좋아질지 아니면 내려올지 궁금하고 두번째는 8월 13일에 소위 원샷법이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 같은데, 철강산업이 원샷법을 활용한 첫번째 산업이 될 거라는 말이 있다. 관련해서 어떤 영향이 예상되고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을지? 세번째는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거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산 물량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나 동남아 쪽 경쟁이 심해질 가능성 이 궁금하다.

A. 해외 법인은 전체적으로 2분기 시황 회복 영향을 많이 받았고, 3분기는 약간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 장강은 상반기 4000만불 영업이익을 냈는데 하반기는 한 1000만 불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금년 장강 실적은 15년 대비 크게 회복되는 실적, 베트남 SS비나는 주 제품이 철강하고 형강인데 철강은 2분기부터 정상 생산 수준에 들어가 있고 형강은 6월부터 7월에 정상 생산체계로 전환이 된다. 그래서 SS비나는 상반기에 2000만불 영업적자가 났지만 하반기 철강, 형강 본격 생산해서 하반기는 Bep수준 회복을 전망한다. 그 외 해외 하공정들이 멕시코나 베트남, 인도 등지에 많이 있는데 15년에 실적이 상당히 어려웠지만 금년 2분기 이후에는 시황 회복을 반영해서 하반기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

원샷법은 우리가 보거나 정부에서도 그렇고 철강업계도 그렇고 철강이 장기적으로 호황으로 반등하기엔 어려운 국면 이라는 부분에서 공감하고 있다. 그래서 업계 선제적, 자율적으로 구조조정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 아직 포스코의 경우는 업계 구조조정이 일부 일어나게 되면 수혜를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중국산 국내유입 리스크는 주 수입업체들이 지난 3~4월에 중국 미래 공급 안정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가격이 급격하게 뛰다 보니까 수용 안하는 고객들은 공급을 스탑시킬 정도였다. 그래서 국내 고객들이 중국은 일정 포션 이상 가져가면 안되겠다는 것을 절감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한테 들어온 수량도 많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일반재 경쟁이 치열한 건 맞다. 하지만 자동차 같은 경우는 특화된 시장으로 별도로 보면 될 것 같다. 포스코가 수출하는 제품 중에서 약 40%가 우리 해외 생산법인과 가공법인의 소재로 공급이 되고 있다. 해외 자회사들은 현지투자 법인이기 때문에 현지 국가들과 협의를 하면서 우리는 통상 이슈를 피해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원료가격 동향  자료 : 포스코


Q. 최근 저점 대비 많이 올라온 상황인데 올해 철광석 가격 전망을 어떻게 하시는지?

A. 3분기 철광석 가격은 한국의 철강 수요가 약간 둔화되면서 제품 시황이 약세가 될 전망이 보이긴 한다.  그리고 지난 2분기 말에 중국 항만 철광석 재고가 1억톤을 넘는 고수준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다. 세번째로 향후 메이저들의 철광석 수출량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서 전분기 평균이 톤당 56불이었는데 톤당 54불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다. 4분기도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Q. 장기적으로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 전망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하반기에 보면 여기서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리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중국 쪽의 공급 축소로 인한 가격 인상폭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A. 중국 정부에서 향후 5년간 1억 5천만톤 조강 능력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는데 16년 목표가 4500만톤이다. 지금 진행되는 상황은 저번에 보산과 무한의 합병도 발표되고, 보산강철이 향후 3년간 920만톤 생산능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 시기가 매년 우리가 기대한 만큼 빠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중국 정부에서 세계 각국의 무역규제에 시달리고 미국과 EU압박도 받고 있는 형국이라서 시점의 문제지 향후 4~5년 내에는 꼭 될거라고 본다. 중국 가격 영향은 구조조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숏텀 관점에서 하반기에 보면 우리는 열연강판 기준 350불 내외에서 등락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 중국 밀에서 적자로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부분이 부담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3년 동안 적자를 보는 기업에 대해서 퇴출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있어서 적자 감수하면서 생산 확대를 감수하지는 않을 것, 하지만 공급과잉은 계속되는 상황으로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진 않으며 숏텀으로 보면 350불에서 조금 올라가면 380불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다. 이정도 밴드에서 움직이면 우리에겐 긍정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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