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고 있는 순현금만큼도 기업가치를 못받는 이유, 저평가와는 다르다
- 배당안할꺼면 무학처럼 ELS라도 해보면 어떨까?
- 작년 사상최대 수주물량, 올해 매출인식으로의 기대
- 이익 따라 움직이는 주가, 이익이 언제·왜 증가하는지 파악해야
- 제품가-원재료가 스프레드가 가장 중요, 제품가 인상 후 원재료가 하락 전환하는 시기 노려야
- 제품가 하락으로 15년 1분기 실적 부진, 하지만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 기대
- 3D SPI는 향후 매출액 900~1200억 원 달성 목표, 작년 820억 원
- 3D AOI는 향후 시장 점유율 40%로 매출액 2000억 원 목표
- 올해 목표 실적은 전년 대비 20% 증가, 영업이익률 20%
- 올해 중국 진출 원년
- 봄시즌 신세계 강남점 매출 2위
- 96NY과 아나카프리의 정상화가 관건
- M&A를 통한 성장의 기반 구축
- 제네웰 내년 IPO 예정
- 배당도 지속적으로 증대될 가능성 있음
- 대표 제품의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보유
- 2015년 4월 신제품 출시로 성장력 제고
- 상저하고의 실적 패턴으로 연간 단위로 실적 성장 전망
- 업황 부진에도 OPM 10%↑ -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 성장
- 빌려 쓴 선박 거의 없어 - 안정적인 영업방식 선호
- 유가 하락에 함께 웃는다
- 국내 철강 업계에 잔뼈 굵은 기업
- 건설 경기 회복의 수혜주
-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
- 기존 사업은 해외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성장
- 안연케어는 점차 점유율을 넓혀나가며 올해 35% 성장 전망
- 큐브릿지와 가디언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준비 단계
- '2014년도 4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지속될 요인이 충분한가'의 확인
- M/S 확보를 위한 자회사 편입과 신규사업으로의 진출
- 재무상 리스크와 아베노믹스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