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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스몰캡 (냉철한 종목 선정)

[유니테스트] 이제부터 시작. DDR4

2015/07/20 09:38AM

| About:

유니테스트
요약

유니테스트(086390)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만드는 회사

반도체 공정이란???(만드는 과정)

테스트 공정이란?

반도체 공정의 최종 관문이라 불리는 패키지 테스트(Final Test)

: 패키징 공정이 완료되면, 이 패키지가 올바른 기능을 하는지 확인하는 공정을 해야한다.

 즉, 패키지 테스트는 패키지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의 최종 불량유무를 선별하는 검사이다.

이 테스트는 완제품 형태를 갖춘 후 진행된다. 패키지 테스트는 반도체를 검사장비(tester)에 넣고 다양한 조건의 전압이나 전기신호, 온도 등을 가해 제품의 전기적 특성, 기능적 특성, 동작 속도 등을 측정하여 불량유무를 구별한다.

 

<Dram 기준>

1. assembly out

 : 제품의 첫 테스트로 제품 종류, 수량, I/O 수(Bit 수)등을 확인해 제품 검사지를 작성하는 공정.

2. DC test & Loading/ Burn-in(&Unloading)

 : DC test 는 FAB 및 조립공정을 거치면서 발생된 불량을 선별하는 공정.

-> 다음으로 Burn-in 공정이 진행

 (Burn-in 공정 : 불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공정. 제품에 고전압, 고온, 전기신호 등 극한 조건을 가하게 되며 이후 별도의 테스트를 통해 불량품을 선별)

3. MBT (Monitoring Burn-in & Tester)

 : MBT공정은 제품에 열적, 전기적인 극한 조건을 가하는 과정에 테스터 기능까지 추가된 공정

 (Burn-in 공정에 비해 불량분석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품질 불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장점)

4. Post Burn Test

 : 상온 및 저온 공간에서 전기적 특성 및 기능을 검사

5. Final Test

 : 고온에서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 및 기능을 검사하는 공정

 

주검사장비 - 번인테스터, final 테스터(=컴포넌트 테스터)

부속장비 - 핸들러(handler), 소터(sorter) ->메인 장비가 아닌 부속 장비로 생각하면 편함

 

*투자포인트

 1. D램의 DDR4 전환에 따른 수혜

 2. 고객사의 기존 번인테스터 교체 시기 도래에 따른 수혜

 3. 매출처 다변화에 대한 매출 안정성 증가

 

 

왜 DDR4 전환의 수혜인가?

현재 메모리 반도체인 D램 시장은 DDR3에서 DDR4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DDR3에서 DDR4로의 전환의 가장 큰 특징은 속도와 전력소모이다. DDR3(1.6Gbps) 보다 DDR4(3.2Gbps)의 속도가 2배나 빠르다. 그리고 기존 1.5V에서 사용되었던 DDR3보다 1.2V에서 사용되는 DDR4여서 전력이 20%나 감소하였다. 최근 모바일과ㅍ서버쪽의디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전력의 수요가 많은 서버시장이나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바일디램시장쪽에서 수요가 상당히 클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한 DDR4 장점

1)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TSV기술을 접목하여 최대 128GB 모듈공급하고 속도를 개선

* TSV(실리콘관통전극, Through Silicon Via)란?

상단 칩과 하단 칩에 구멍을 뚫어 이를 수직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로 기존 방식(와이어 본딩)에 비해 속도 및 소비전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TSV기술로 더 높은 집적도와적층 가능한 반도체 칩 수가 증가되었습니다. 이로써 DDR3가 1.6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낸 반면 DDR4는 이보다 2배 빠른 3.2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 부가적인 전력 절감을 위해 I/O신호도 개선되었습니다. DDR4는 “오픈 드레인”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DDR 메모리는 비트 수준에서 0과 1을 쓸 때 모두 전력을 사용했지만, DDR4는 비트 수준에서 0을 쓸 때만 전력을 사용하고, 1을 쓸 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부가적인 전력 절감으로 리프레시 또한 감소되었습니다. DDR3 메모리 보드의 경우 주기적으로 리프레시가 이루어지면서 기기의 온도가 상승했고 이는 전력 소모와 속도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DDR4 메모리는 “딥 파워다운(Deep Power Down)” 기술을 사용하였고, 대기모드에 진입하면 리프레시 빈도를 낮추는 기능을 탑재하여 온도 상승과 전력 소모를 감소시켰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대기전력 소비량을 40~50% 가량 낮출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DDR4로 전환되면서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서 변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테스트장비이다. 기존의 테스트장비로는 DDR4메모리를 테스트를 하지 못한다.

 

기존 DDR3를 만들 때 사용하는 테스트 장비는 최고속도 1.8Gbps까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기존의 DDR3의 최고속도는 1.6Gbps였기 때문에 기존 장비로 테스트는 가능했지만, DDR4는 최고속도가3.2Gbps로 DDR3보다 2배나 빨라졌기때문에 기존 장비로 DDR4 메모리를 테스트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DDR4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테스트장비를 교체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유니테스트는 작년 7월에 DDR4메모리를 테스트 할 수 있는 테스터를 개발했다.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DDR4를 테스트할 수 있는 컴포넌트 테스트장비를 작년 공동개발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 (이것으로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가 급격하게 오름)

 

그렇다면 이 장비는 얼마나 팔릴 수 있는가?

이 장비의 수요는 DDR3의 DDR4의 전환에 따라 생기는 수요로서 DDR3의 DDR4전환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일단 공동 개발사인 SK하이닉스만 고려)

DDR4의 전환은 14년부터 시작됐다. DDR4는 DDR3에 비해 속도가 2배나 빨라지고 전력소모가 30%정도나 줄었지만 실제 DDR4의 수요증가는 크지 않았다. 그 이유는 DDR4가 DDR3의 가격보다 높은 것 있었지만, D램이 주로 사용되는 컴퓨터(노트북 포함)나, 모바일(태블릿 포함), 서버에서DDR4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DDR4를 지원하는 CPU(AP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 등등)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DDR4가 실제로 출시가 되었지만 수요가 크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2014년 DDR4의 전환률 2.3%)

 

 

 

14년

15년(E)

16년(E)

DDR4 전환율

2.3%

19.6%

36.6%

 

DDR4스피드테스터의 장비 매출을 계산(SK하이닉스만 계산)

DDR4스피드테스터 가격 * 전체 SK하이닉스 테스트 장비 대수 * 전환율 = 총 매출

14년 DDR4전환율

2.3%

전체 SK하이닉스 테스트 장비 대수

약 800대 (난야향을 통해 추정)

유니테스트 장비 대당 가격

약 6.3억(공시를 통해 추정)

14년 DDR4테스터 매출 예측 = 2.3% * 800대 * 6.3억 = 100.8억 (약 16대)

 

 

14년 전환율로 계산한 DDR4 테스터의 매출과 실제 DDR4 테스터의 매출의 오류가 있었다.

(70억과 100억은 값이 커질수록 오류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오류의 이유를 살펴보자 )

*매출 오류 가능성

 1. 14년 DDR4 전환율이 2%가 아닐 가능성 -> SK하이닉스 주담과의 통화를 통해 작년 서버쪽 DDR4 비중이 30%정도 나왔다고 확인. 하지만 매출기준으로만 말해주고 수량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수량기준 전환율은 실제와 다를 수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SK하이닉스 D램 비중

PC

35%

모바일

27~8%

서버

25%

              (매출기준)

실제 DDR4 가격이 DDR3의 가격보다 1.5정도 비싸기 때문에 수량기준으로 계산해보면

DDR4의 전환율(수량대비)은 현재 2.3%대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2. 기존 테스트 장비에 비해 새로운 테스트장비(DDR4가 지원이 되는)가 생산성이 좋아 이전에 비해 더 많은 메모리를 테스트 할 가능성

내가 추측한 테스터의 대수는 다음과 같다.

유니테스트는 2010~11년 대만의 반도체업체인 난야로부터고속번인테스터를 수주 받았다. 이 때 고속번인의 수주 받은 총 양은 다음과 같다.

10~11년

110대

110대

현재 SK하이닉스의 D램 팹의 생산량은 난야 팹의 생산량에 비해서 약 8배가 많다. 따라서 난야의팹에서 D램을 생산하기 위해서 번인테스터를 170대를 가지고 있다면, SK는 대략 8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

고객사

난야

SK하이닉스

D램 생산량

1,644

13,563

테스터 장비 대수

110대

약 880대

3. 유니테스트 장비가 아니라 해외고객사 장비를 채택했을 가능성

 -> 거의 없다고 생각함. SK하이닉스와 공동개발을 했고, 가격도 해외고객사(어드반)보다 훨씬 싸다. 그리고 공동개발임에 따라 갑질 할 이유도 없다고 판단한다.

 

 

<DDR4 매출 예상>

<SK하이닉스 기준>

14년 전환율=2.3%  DDR4테스터 매출=70억(11대)

15년 전환율=19.6% DDR4테스터 매출=X억(Y대)

X= 596억

Y=99대

따라서 올해 DDR3가 DDR4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하는 매출은 약 526억이다. (88대)

(15년 전환율에서 14년 전환율을 제외하고 나온 매출임)

16년은 예상 전환율 36.9%이므로 16년 예상도 526억정도가 매출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 기존 고객사인 SK하이닉스 말고 또 다른 고객사와의 수주 가능성은????

현재 파악된 바로는 공동개발한 SK하이닉스와의 계약상 하이닉스에 1자리 숫자의 로열티를 지급하고 다른업체에 팔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계약이나 수주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앞으로 충분히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DDR4는 전체적인 D램시장의 흐름이고, 기존 장비로는 테스트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고속번인 테스터는 유니테스트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유니테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속번인 테스터는 반도체 후공정 중에서 테스트 공정 중 번인테스트에 들어가는 번인 테스터이다. 하지만 고속번인 테스터는 기존읜 테스터와 다르게 속도가 기존 10Mhz 에서 최대 100~150Mhz까지 끌어올려 번인테스트를 할 수 있는 번인테스터 이다.

 

*고속번인테스터의 매출가능성??

(고속번인테스터 가격 =약8~10억정도로 파악)

번인테스터 주요 고객은 sk하이닉스와 난야이다.

난야는 2010~2011년 110대 +15년 60대 = 총 170대를 발주 받았다.

sk하이닉스는 2013년에 유니테스트의 고속번인장비를 허가해주고 그 이후 수주를 하고 있는데 sk 전체 시장의 파이는 약 800~850대 정도로 파악된다. (하이닉스의 경우 capa가 난야의 5배정도)

올해 일단 확보한 난야의 고속번인테스터의 매출은

60대 * 8~10억 = 480~600억 (현재까지 수주공시 약 550억원)

 

sk하이닉스의 경우는 13년 부터 수주가 발생했는데 아직 전체적인 번인테스터의 수주가 발생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기존의 번인테스터의 경우 매우 오래되었고, 새로운 ddr4의 전환에 따라 대량 교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sk하이닉스 = 약 800대(번인테스터 수) * 8~10억 = 6400~8000억 (전체 시장의 파이)

하지만 전체 교체가 될 가능성은 낮으므로 보수적으로 전체의 30%만 교체 된다고 예상하면

30% * 800대 * 8~10억 = 1920~2400억

-> 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교체수요라고 생각한다. (올해 생길 지 아니면 내년에 생길 지 확실하지 않지만 내년에 m14를 풀capa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까지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추가적인 매출처 확보가능성은?

최근 마이크론에  sample을 보냈다. 현재 마이크론이 테스터기에 대해서 수정 요청을 했다. -> 만약 관심이 없다면 바로 sample을 돌려보내는 형태지만 수정요청을 했다는 것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실제 테크윙의 경우 역시 마이크론과계약전마이크론에서 지속적인 수정을 요청했고, 결국 수주가 발생)

실제로 마이크론의 승인이 발생하여 마이크론의 수주가 발생한다면 매출확대와 매출 안정성이 좋아질 것이다.

마이크론은sk하이닉스와 비슷한 cap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상 시장 파이가

800대 * 8~10억 = 8000억 정도의 매출 시장이 새로 열리는 것이다.

*고속번인테스터 정리

15년 난야향

60대 * 8~10억 = 480~600억 (현재 수주금액 550억)

sk하이닉스

앞으로 발생할 수주 가능성(~16년)

800대 * 30% * 8~10억 = 1910~2400억

 

 

(sk하이닉스 m10을 m14로 옮기는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m10은 현재 sk하이닉스 d램의 40%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m10장비 중 노후화된 장비를 m14로 옮기면서 새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따라서 30% 전환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다만 이 수주가 올해 말이 될지 내년이 될지는 확신이 없다)

 

*sk하이닉스 m14 신규 capa 증설

sk하이닉스의 신규 팹인 m14는 기존의 d램 팹이엇던 m10의 비효율성때문에 지어졌는데 m14를 지어놓고 거기에 m10 기존 장비를 채워놓는 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 m10 카파 이전으로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m14에 1.5k/월 카파를 추가 증설할 계획을 세웠다. 1.5k/월 카파는 현재 sk하이닉스 전체 카파에 5%정도를 차지하는 카파이다. 여기 카파는 m10장비를 들여오는 게 아닌 신규 장비가 들어간다고 한다. (sk하이닉스 주담과의 통화로 확인)

m14 신규카파는 15년 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15년 2분기부터 장비 발주를 시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생길 수 있는 매출

->m14 신규 카파는 전체 카파의 5%차지

->20나노의 DDR3 생산 예정

 

-고속번인테스터의 매출 = 800대 * 5% * 8~10억 = 320~400억 (예상)

-DDR4테스터의 매출 = 800대(수정) * 5% * 6억 = 240억 (예상)

  -> M14는 DDR3를 생산한다고 했는데 DDR4를 발주할 가능성이 있는가?

    : 이 문제는 어차피 앞으로 DDR4가 상용활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하고 SK하이닉스도 충분히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DDR4테스터 또한 DDR3를 테스트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DDR4 테스터를 발주 할 가능성이 크다.

 

*Valuation

DDR4테스터 매출

14년 말 까지 SK하이닉스의 DDR4 전환률이 2%정도 였고, 앞으로 DDR4를 지원가능한 CPU(AP)등 으로 인해 DDR4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DDR4 장점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함) 따라서 길게 잡아 16년 말까지 D램시장에서 시장이 예상하는 DDR4 전환율은 약 37%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14년 말 2%를 제외한 교체 수요 35%)

15년 예상 교체 수요 -> 526억 +@ (전환율 19.6% 예상 시)

(2% 교체수요일 때 매출 70억 발생(약11대) -> 18%교체수요 시 매출 약526억 발생(약88대)

DDR4 테스터 매출(~16년)  = 1065억

(2% 교체수요일 때 매출 70억발생(약11대) -> 35%교체수요 시 매출 1065억 발생(약178대)

 

고속번인테스터 매출

난야향 : 60대 * 8~10억 = 480~600억 (현재 수주공시 약 550억 확정)

SK하이닉스(~16년) = 800대 * 30% * 8~10억 = 1920~2400억

(올해 수주 할지 내년에 수주할지는 미정)

 

SK하이닉스 추가적인 캐파(M14) 증설에 따른 매출

-고속번인테스터 = 40대* 8~10억 = 320~400억

-DDR4테스터 = 40대*6억 = 240억

(40대는 총 테스터 대수 800대중 신규 카파 비중 5%를 곱해서 나온 숫자임)

 

총합

누적 매출 예상(~16년)

= 1680억 + 480~600억 + 1920~2400억 + 320~400억 + 240억 = 4640~5320억

15년 보수적 매출 = 480억 + 480~600억 + 320~400억 + 240억 = 1520 ~ 1720억

(이는 고속번인테스터의 교체수요가 내년에 넘긴 것으로 보수적으로 잡았다.)

DDR4테스터

고속번인테스터

M14 (고속번인)

M14 (DDR4테스터)

총 매출 예상

526억 +@

550~600억

320`~400억

240억

1636~1686억

 

15년 매출(E)

약 1636~1686억

15년 영업이익(E)

약 490~505억 -> OP 30%

15년 당기순이익(E)

약 420~450억

 

Target PER = 12 (반도체 평균)

(현재는 반도체장비 평균인 12를 생각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30%에 육박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로서, 국내 유일의 반도체 테스트장비업체이고, 기술적인 해자가 있다. 따라서 나는 PER12가 유니테스트의 적정 PER가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밸류라는 것은 시장의 이해가 맞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민감하다. 만약 실제로 유니테스트가 국내 고객사가 아니라 해외고객사인 마이크론의 수주가 확실시 된다면 기술적인 부분도 시장에서 충분히 인정이 되는 것이고, 매출증가와 더불어 매출안정성까지 더해져 PER가 리레팅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때 충분히 Target PER는 15~20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당기순이익 * 12 = 420~450 * 12 =5040 ~ 5400억

목표 시가총액(15E) = 5040 ~ 5400억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다. 번인교체 수요 무시, 또 다른 고객사 증가 무시, 비메모리반도체장비 매출 무시, SSD테스터 매출 무시, 반도체사업외 태양광사업(신재생에너지) 무시)

(신재생사업부의 경우 작년 매출이 115억이 나왔는데, 올 1분기 매출 75억이 나왔다. 충분히 성장성있는 사업부이고, 이쪽 부분의 올해 매출은 최소 150억 이상은 나오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 사업부분의 OP는 약 10%정도 나온다고 고려하면 될 듯 생각한다.)

(SSD테스터의 경우에도 현재 HDD->SSD로 바뀌는 수요가 폭발적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현재(15년 1분기 기준) SSD 시장 점유율 2%대로 거의 생산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SSD테스터로 매출이 약 33억이 잡혔는데, SK하이닉스 SSD의 초기 테스터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15년 하반기 SK하이닉스의 3D낸드 투자가 본격화되고, TLC 근간의 SSD가 출하가되기 시작하면 유니테스트의 SSD테스터의 수요도 충분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결론

보수적인 접근으로 15년 목표시총이 5040 ~ 5400억 원으로 나왔다. 하지만 고객사의 대규모 고속번인테스터 수요를 무시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SSD테스터 장비의 매출도 무시한(등등) 결과로 이 정도 수준은 충분히 보수적이라고 판단한다.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좋다. 16년 예상으로 잡는 다면 충분히 시가총액은 1조가 넘어야 된다고 판단한다. 만약 기존 고객사 이외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한다면 매출증가와 더불어 평균 PER의 리레이팅도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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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uni
2016/06/21 12:51 PM

반도체 종목군들 파악하면서 구글링하다가 해당글을 접했습니다.
이때의 sight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지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석글보다 좀더 자세하고 계산적인 해당글 보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다른종목들도 많이 봐야겠네요.
유니테스트 4/4분기 및 1/4분기 실적및 수주때문에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황인데, 다시금 600억가량의 수주 소식이 들어오네요. 현재 반도체 업황고려해서 현재 주가가치가 더 평가받아도 좋을 종목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많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