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회사의 꾸준한 실적
- 유가 하락으로 원가율 '긍정적'
- 고배당 매력
-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대비 지나치게 높은 고평가구간
- 전세계 화장품시장의 성장성만 보지말고 신규 경쟁자의 진입과 트랜드 변화를 봐야 한다
- 대주주지분과 국민연금 지분 외국인 지분을 제외하면 실질 유통주수 10%밖에 되지 않아 급등
- 지수를 대상으로 한 20일 이격도의 경우 거래비용 감안시 그리 유용하지 않음
- 손절매를 안 하는 것이 오히려 득인 경우가 많음
- 단, 개별종목 플레이를 한다면 달라질 여지가 있음
- 은행의 이익 변수 ‘대손상각비’
- 대손상각비를 파악하기 위해선 대출채권 자산 건정성 파악
- 세종저축은행, 최근 ‘요주의’ 대출채권 급증
- 올해 1호 기술 성장 특례 기업
- Catalase, Lactase가 주력 제품
- 공모 예정가는 8,000~9,000원, 장외 가격 18,850원
- 국내 가구·건자재용 1위 도료 기업으로 전방산업 성장 수혜
- 유가 하락으로 최소 3분기까지 원가 감소 + 프리미엄 도료 덕에 판매가는 상승
- 현 PER 10배로 타사 대비 프리미엄 타당, 현 주가는 운용사 추매 단가보다 싼 수준
- 2015년 실적:2014년 대비 수주/매출 호전 및 상저하고 전망
- 1Q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 Q&A
- 지난 7일 삼성전자 평택 라인 착공으로 전공정 장비주 급등
- 미세화 공정 진행될수록 전공정 장비 수요 ↑
- 전공정 장비주 실적 컨센서스
- 피터린치가 좋아하는 '따분한 기업'
- 시장 독점 + 원재료가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22.3%, ROE 21.2%의 고수익성 확보
- 보유 순현금 393억원으로 시가총액의 41%, 실질 PER 4.4배 불과
- 태양광발전시장은 유가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
- 폴리실리콘 가격에 민감한 주가 흐름을 주목한다면 결국 2011년 고점에 비싸게 사야함
- 인천시와의 세금 분쟁 승소로 5천억 이상 환입, 자기자본 증가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