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은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당연히 낮을수록 좋다.
- 일회성 이익으로 떨어진 PER은 '저PER주' 라고 할 수 없다.
- 경기변동형 주식은 저PER가 오히려 '독' 이다.
- 지난 15년간 중국 인터넷 산업과 기업은 높은 성장세로 인해 거품론에 시달림
- 알리바바 마윈은 2000년 초반 수익성에 대한 이슈로 자금조달에 난항을 겪음
- 알리바바는 나스닥 상장 이후에도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높다는 공격을 받아옴
- 저자는 파티게임즈의 창업자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중국 사업경험을 가짐
-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과 창업자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기고할 예정임
- 중국 인터넷산업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기술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데 걸리는 '시간' 이다
- 기술 관련 지식이 적을수록 아이디어 실현에 걸리는 시간 파악이 어려워진다
- 기술과 관련된 실적이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나서 투자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