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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wang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가치있는 기업 발굴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수주를 통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엑사이엔씨 [IR Q&A]

2015/10/13 09: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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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이엔씨
요약

<1부 바로가기>

***참고: 본 질의 응답은 IR담당자분을 통해 확인한 부분이며, 본 글을 참고하시는 투자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답변내용을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Q1: 규모에 비해서 사업부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A1: 과거에 전대표 주가 부양을 위해 인수합병 많이 하다보니까 이질적인 사업부들이 많이 있는 상태가 되었다.

 

Q2: 2011년에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수많은 인테리어업체와 비교해서 다른 점은 무엇인지?

A2: 학교나 병원, 호텔 등 관공서 위주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아직 레퍼런스가 많이 쌓이지 않아 이익률은 낮은 편이지만 점점 좋아질 것이다.

 

Q3: 사업보고서를 보니까 환경 사업도 있던데 올해부터 매출이 없던데 접은 것인가?

A3: 그렇다. 작년까지 환경사업부 적자가 계속 누적되었고 사업이 난황을 겪으면서 작년 3월경에 정리하였다.

 

Q4: 탄소나노튜브(CNT) 사업부는 매출이 매우 미미한데 접으실 계획이 있으신지?

A4: 투자개발비만 많이 들어가고 재미를 못 본 사업부라고 보시면 된다. 작년에 어느정도 사업을 정리하였다. 완전정리는 아니고 국책과제 때문에 연구소인력 일부를 남겨놓고 정리하였다.

 

Q5: 크리스탈디바이스(CD) 사업은 꾸준한 것 같은데, 더 이상의 성장여력은 없는 것인가?

A5: 크리스탈디바이스 쪽은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연간 원화기준으로 60~80억 사이로 매출은 매년 똑같다. 향후에도 폭발적으로 매출 증대가능성이 없다

 

Q6: 마곡 LG사이언스파크와 관련해서 매출이 언제쯤 발생한다고 보면 되나?

A6: CR/파티션/인테리어 모두가 공사가 참여할 것이고, 2017년 준공이라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20년까지는 계속 공사가 꾸준히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7: 이전 서초 R&D캠퍼스 매출규모랑 비교하면 이번 마곡 사이언스파크쪽에서 연간 매출 1000억 나올 수 있지않나?

A7: 공사하다보면 점점 기간이 늘어나고, 증액계약을 계속해서 매출이 점점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떻다고 딱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으로 올해 6~700억 한다고 하면, 마곡지구 공사 시작하면 1000억 정도는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곡지구로 인해서 가장 많이 수혜를 보는 연도는 2018년으로 매출기준으로 정점이 될듯하다.

 

Q8: LG그룹 관계사(GS건설, 서브원)에 대한 매출이 전적으로 대부분인 것 같은데 향후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

A8: 공사가 발주되면 중간에 종합건설회사가 끼게 되어 있다, 턴키방식으로 일괄로 받게 되는데 우리와 같은 전문건설업체에게 재하도급 주는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종합건설회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것이 중요하다. 협력업체가 아닐 경우 공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1년에 한번씩 신용평가 받아서 평가등급 나오면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과거에는 LG이외의 공사는 못했었다. 타 종합건설회사는 협력업체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공사를 못했었다. 2012~2013년도 2년 연속 영업적자에 재무구조가 나빠서 신용등급이 잘 안 나와서 협력업체 기준에 미달하였다. 작년부터 실적이 개선되었고 연초에 신용평가 받은 것으로 종합건설회사 협력업체 등록가능 조건을 충족하였다, 협력업체 등록 작업 진행 중이다. LG매출처에서 다변화할 수 있고 가시적으로는 내년 정도는 되어야 단계적으로 매출 일어날 것으로 본다.

즉, 마곡 LG사이언스파크와 관련해서 GS건설이나 서브원 등 LG그룹 관련사 외에 타 종합건설사가 일부 참여하게 되더라도 협력업체로 등록되어있으면 수주를 받을 수 있으므로 향후 기대되는 매출에 큰 악영향을 없을 듯 보인다.

 

Q9: 당사의 주력용역인 클린룸(CR) 관련해서 경쟁사가 있나? 경쟁사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나?

A9: CR쪽 경쟁사는 광우, 태우, 우창 등 전부 비상장사들이다. 과거에는 상장사중에 삼성쪽 건설을 맡아서 하는 삼우이엔씨와 LG쪽에 우리로 시장이 양분되어있으나 4,5년전 분식회계 때문에 상폐를 당했다. 삼우이엔씨에서 했던 공사들은 기술적 보안 문제 때문에 우리가 수주받을 수 없었다.* 삼우이엔씨 물량을 비상장사들이 가져가면서 많이 커가고 있는 상태이다. 규모면에서는 보면 우리와 비상장사들과 비슷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쪽에서 업력과 기술력 등이 조금 더 있기 때문에 경쟁력 있다고 보시면 된다.

*보통 CR은 반도체 설비내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삼성-엘지 대기업 경쟁체제에서 기술적 보안 문제 때문에 수주 받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Q10: 엠소닉 올해 반기까지의 매출을 보면 작년대비해서 역성장할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

A10: 작년도 3분기가 매우 특수한 상황이었다. LG전자가 UHD 모델에 대해서 생산을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3분기만 매출이 급증 했었다. 올해는 그런 사이클이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어서 가봐야 안다.

 

Q11: LG전자에서 OLED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하면 실적 개선될 수 있지 않나?

A11: UHD TV 모델에 들어가는 스피커가 이전 LCD, LED에 들어가는 스피커보다 단가나 이익률 측면에서 더 좋았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되었듯이, OLED TV가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면 엠소닉이 공급하게 될 OLED TV용 스피커에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OLED TV 스피커는 엘지전자직원이 엠소닉에와서 선행연구개발하고 있다.

 

Q12: 엠소닉 카오디오로 중국진출?

A12: 세계최고 스피커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TV와 오디오쪽 스피커 위주지만 향후에는 카오디오쪽도 장기적인 플랜으로 가지고 있다. 아직 가시화된 부분은 없다. 자동차가 극한환경과 좁은공간에서 성능을 내야 되서 자동차쪽 스피커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다.

 

Q13: 엑사이엔씨도 마찬가가지만 엠소닉도 LG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A13: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 그러나 중국업체들의 가격경쟁력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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