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목
[魔켓] 연말에는 연중 부진했던 대형주의 기술적 반등을 노리자
- 연말, 배당 노린 차익거래로 프로그램 매수세↑
- 프로그램 매수는 KOSPI 200 종목을 바스켓으로 매수 → 대형주 '유리'
- 대형주 중에선 연중 수익률이 낮았던 종목군의 12월 수익률이 높음
[魔켓] 최근 외국인 매도, Sell Korea 인가?
- 최근 외국인은 6개월간 10.2조원을 순매도, "Sell KOREA" 라는 의심 가능
- 그러나, 이 중 8.9조원이 시장의 방향성과 다소 상관없는 영국/중동계 매도
- 영국계는 2004년 이후 한국 경제의 방향성과 상관없이 꾸준히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주체
[脈크로] 달러화 자산? 이제 조심해야 할 때가 왔다
- 기술적으로 달러화의 방향성의 변곡점에 다다랐다.
- 경기의 방향성에 달려 있지만, 미국 경기가 좋아진다면 달러는 약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
- 경기 사이클 내에서는 미국 기준 금리와 달러는 역행 관계에 있다.
[脈크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 영향은 미미할 것.
- 미국 금리 인상은 경기 회복의 시작. 아니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음
- 4분기 이후 제반 경제 지표는 14년 유가 급락 및 1분기 한파로 인한 기저 효과 기대
- 낮은 폭(Baby Step)으로 9월부터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이 Fed 입장에서는 유리.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 4. 중소형주 II.
- 인구구조의 peak 시점을 중심으로 대형주 장세에서 중소형주 장세로 전환된다.
- 일본 1990년, 미국 2000년을 중심으로 박스권 장세 + 중소형주 아웃 퍼폼 장세 시작
- 한국은 2010년이 인구구조 peak, 중소형주 장세 5년 째 지속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 4. 중소형주 I.
- 중소형주 열풍의 그늘에 대형주의 추락이 있다.
- 코스닥이 많이 올랐다지만 아직 10년래 고점 아래에 있다.
- 지금 중소형주 강세는 유럽 위기 이전의 대형주 열풍의 반작용적 성격이 짙다.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 3) 환율
- 원화 강세는 수출 가격 경쟁력을 약화 시켜 주가에 좋지 않다는 오해가 있다.
- 세계 경제의 중심은 미국이며, 환율 보다는 미국 경제 동향이 더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 미국 경제와 달러화의 방향은 일정하지 않지만, 대개 반대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 2) 외국인
- 장기적으로 보면 외국인 매매의 흐름과 KOSPI의 사이클은 일정부분 상관관계를 가진다.
- 외국인의 매매 흐름과 파동을 연관지으면, 방향성을 추측할 수 있다.
- 외국인은 "위기(crisis)"에 사서 "붐(boom)"에 판다.
한국 시장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 1) 엘리어트 파동
- 한국 주식시장은 사실 85년 이후 4개의 엘리어트 파동이 나타났다.
- 이론의 세세한 적용보다는 5개의 상승 파동과 3개의 하락 파동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
- 한국 주식시장은 현재 3파 초입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