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선택] AI 열풍이 원전까지! 원전 대장주는 누구?

2024/03/26 10: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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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엔텍,두산에너빌리티
요약


국내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이 데이터센터·전력기기 종목에 이어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으로 묶이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

AI 시대가 다가올수록 전력 소모량이 늘어나리란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입니다. 기존 공급망으로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어렵다는 평가에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이 이어지리란 예상이 나옵니다.

이 같은 흐름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과 한국형 SMR 개발을 지원하고자 원전 관련 연구·개발 투자에 앞으로 5년간 4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 한국형 혁신형 SMR 개발 가속화를 위해 기존의 9배인 600억원 규모의 예산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3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투자자들은 우진엔텍 보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533명이 참여한 “AI 열풍에 원전주 강세..원전 1등주는 어디?” 설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84.9%, ‘우진엔텍’은 15.1%가 선택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메리츠증권은 “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AI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산업으로까지 확장되는 분위기”라며 “AI 반도체 등 이후 관심 대상이 데이터센터이고, 그 이후 전력 인프라를 거쳐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X-에너지 등 미국 고객사들과의 지분투자, 협약 등을 통해 SMR 산업 개화 시 가장 확실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우진엔텍


한국투자증권은 “조만간 향후 15년의 국가 전력 정책 방향이 담긴 ‘제11차 전력수급계획’ 초안 발표가 예정된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반도체,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신규 투자, 데이터센터 확대, 전기차 이용 증가 등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존 원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위와 같이 투표 결과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와 우진엔텍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84.9%가 선택한 결과에 동의하시나요? 토론방에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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