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선택] 미장으로 투자이민 떠나는 동학개미들

2024/02/06 02:0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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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P500
요약


국내 개인과 기관투자자 자금이 한국 시장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에 따라 국내 증시 흐름이 지지부진한 반면 높은 주주환원율, 꾸준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기대 수익률이 높은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는 모습입니다. 29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새해 들어 26일까지 동학개미와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 코스닥을 포함한 국내 증시에서 2조131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학개미와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6억5579만달러(약 8700억원)로 집계됐습니다. 국내에선 주식 비중을 줄였지만, 미국 주식 비중은 대폭 늘린 셈입니다.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증권플러스 주식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투자자들은 코스피 보다 S&P500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731명이 참여한 “한국 떠나 미증시 가는 투자자..여러분의 선택은?” 설문에서 ‘S&P500’는 80.9%, ‘코스피’는 19.1%가 선택했습니다.



◆ S&P500


한국투자증권은 "S&P500 지수의 12개월 PER이 20배를 넘어섰고, 중·소형주와 경기 민감주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는 만큼 일시적 되돌림에도 유의해야 한다"며 "다만 어닝 시즌이 진행되며 12개월 주당순이익이 높아졌고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지수 하방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코스피


대신증권은 “채권금리 반등 시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근 코스피 급등을 야기한 외국인 선물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고 현물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비중을 더 늘리기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1월 CPI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더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와 같이 투표 결과와 함께 S&P500과 코스피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80.9%가 선택한 결과에 동의하시나요? 토론방에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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