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트렌드] 공매도 거래 사상 최고에도 잔고 감소한 종목은?

2023/10/19 09:0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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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코스메카코리아,KT&G,와이지엔터테인먼트,포스코인터내셔널,LS ELECTRIC,더블유씨피,현대홈쇼핑,파라다이스,HK이노엔
요약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올해 공매도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증시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47.6조원으로 집계됐죠. 이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빌려 판 뒤 나중에 갚아 수익을 올리는 투자방법입니다.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이 늘었다는 것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죠. 

아래 그림처럼 공매도 잔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매도 대기성 자금 성격을 띠고 있는 대차거래 잔고도 3분기부터 크게 증가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을 피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공매도 잔고가 늘어나거나 거래 대금에 비해 공매도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종목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죠.

그럼 이달 공매도 잔고가 전월 대비감소한 종목은 어디일까요? 단순 공매도 잔고가 줄어든 종목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추렸습니다. 

  • 이달 공매도 잔고가 전월대비 감소
  • 최근 한 달간 영업이익 전망치 증가
  • 3곳 이상의 증권사가 예상 실적 제시
  • PER(올해 실적 기준) 30배 이하 

그 결과 SK이노베이션, 코스메카코리아, KT&G,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포스코인터내셔널, LS ELECTRIC, 더블유씨피, 현대홈쇼핑, 파라다이스, HK이노엔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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