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리포트] 능력이 기대되는 기업들

2020/04/22 08: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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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 KG모빌리언스, 대웅
요약

원익QnC(074600), 신한 - 오강호

1) 1분기 매출액 +79% YoY, 영업이익 +36% YoY 예상

  • 1분기 매출액은 1,271억원(+79%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은 98억원 (+36%)이 예상.
  • 쿼츠 사업부는 성장이 눈부실 예정. 매출액 571억원(+27% YoY)으로 성장을 견인할 전망. 국내 고객사向 가동률 증가, 해외 고객사 쿼츠 수요 확대로 꾸준한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
  • 영업이익률은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할 전망. 1분기부터 자회사로 연결되는 모멘티브의 실적 부진 때문. 고객사의 재고 조정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1분기 모멘티브 매출액 500억원, 영업적자 40억원이 추정. 연결 영업이익률은 7.7%(-2.4%p YoY)가 예상

2) 쿼츠 매출액 2,145억원(+19% YoY) 예상, 세정 포트폴리오 확대

  • 2020년 성장 포인트는 쿼츠
  • 국내 주요 고객사 가동률 증가, 해외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 쿼츠 핵심 경쟁력은 국내외 공급망 구축 완료,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통한 고객사 확대, 지속적인 교 체 수요(2~3개월)가 발생되는 소모품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2020년 쿼츠 매출액 2,145억원(+19% YoY)이 전망
  • 세정 사업부도 주목. 2018년 나노윈(세정) 인수 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 코팅 부문 기술 개발도 연구 중. 2020년 세정 매출액 621 억원(-4%, 2019년 일회성 매출 발생 85억원) 예상

3) 2020년 매출액 +89% YoY, 영업이익 +107% YoY 전망

  • 2020년 매출액 4,973억원(+89% YoY), 영업이익 566억원(+107% YoY)이 전망
  •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0%p 증가한 11.4%가 예상
  • 20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9.4배. 2020년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

 

KG모빌리언스(046440), 하나 - 안주원, 이정기, 최수지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6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KG모빌리언스에 대해 투자의견‘BUY’ 와 목표주가 10,600 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Target PER 10배를 적용. 2020년 다양한 사업부 확보를 통한 KG모빌리언스의 변화가 기대
  • 신용카드PG업체 올앳 인 수로 고 성장하는 온라인 소비 시장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결제 서비스부문은 향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또한 케이에프씨코리아는 주류 판매를 통한 사업 부가가치 확보와 각종 비용절감 전략을 확대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
  • 이처럼 다변 화된 사업구조 확보를 통해 성장주로 변모하고 있는 KG모빌리언스의 주가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2) 20년 결제서비스 부문 매출액만 2,400억원, 고성장 본격화

  • 신용카드 PG업체 올앳 합병으로 결제서비스 부문은 연간 거래규모 7.6조원(2020년 예상)에 달할 전망이며 이를 통한 2020년 결제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93% 성장한 2,419억원으로 예상
  • KG모빌리언스가 신용카드PG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올앳이 확보하고 있는 1.2만개의 가맹점과 온라인 소비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로 2020년 연간 거래규모가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병에 따른 실적 확대 기대감이 큼
  • 2020년 휴대폰 결제 서비스도 10%대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동사가 제공하고 있는 무장애 서비스(24시간 365일 운영시스템)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이탈되었던 대형 가맹점이 다시 유입되었고 향후에도 대형 가맹점들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6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KG모빌리언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6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 신용카드 PG사 올앳 흡수합병을 통한 종합PG사로의 탈바꿈
  • 대형 가맹점 재유입 및 휴대폰소액결제 한도 상향에 따른 휴대폰 결제서비스 부문 외형확대 등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실적 성장 흐름을 보여줄 전망

 

대웅(003090), DS - 전상용

1) 미국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물질 코로나19 치료에 고무적인 효과 발표

  • 지난 18일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53명의 코로나19 환자 중 68%가 임상적 개선을 보였다고 발표
  • 또한 미국의 의료전문매체인 STAT은 시카고의대 교수연구진의 3단계 ‘렘데시비르’ 약물 실험 결과를 게재 하였는데, ‘렘데시비르’를 처방 받은 대다수의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빠르게 회복되어 일주일만에 퇴원하였다고 밝혔음
  • 최종 코로나19 환자 2,400명에 대한 임상결과는 5월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가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미국 국립보견원 산하 국립 알레르기 감영병연구소(NIAID), 세계보건기구 (WHO),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과 서울대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음

2) ‘니클로사마이드’ 물질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대비 40배 치료 효과 높을 것으로 예상..

  • 과기정통부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는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이 코로나19치료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렘데시비르’(에볼라치료제) 대비 40배, ‘클로로퀸’(말라 리아치료체) 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도를 보였다고 발표
  • 또한 네이처커뮤니케이션지에 최근 게재된 독일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렘데시비르’가 RNA게놈합성을 저해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반면,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세포의 자가포식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함으로 내성이나 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렘데시비르’보다 훨씬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억제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3) 동물임상 5월/식약처 임상계획서 7월 예정!

  •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는 ‘니클로사마이드’ 물질과 약물전달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음
  • ‘니클로사마이드’는 높은 항바이러스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구 복용시 인체 내 혈중 농도가 유지가 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니클로사마이드’의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새로운 제형인 ‘DWRX2003’ 개발에 성공하여 이 단점을 보완하고 부작용을 개선
  • ‘DWRX2003’은 항바이러스 효과뿐 아니라, 중증 감염환자에서의 폐조 직에 대한 합병증 억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웅은 5월 에 동물임상후, 7월에 식약처에 임상계획서를 제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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