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리포트] 모멘텀에 주목하자!

2019/08/28 08: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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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태광, 알테오젠
요약

쿠쿠홈시스(284740), 삼성 - 조상훈

1) 국내, 성장 여력 아직 남아 있어

  • 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렌탈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품목은 정수기 (비중 85%)로, 단일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음. 단, 2015년부터 매년 하나 이상의 카테고리를 확장
  • 1인 가구 트렌드에 맞는 저가형, 소형 가전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왔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발굴하면서 시장의 변화에 대응 중
  • 한편,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등 동사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공기청정기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 해외 진출, 이제는 Beyond 말레이시아

  • 2018년 동사의 말레이시아 계정 수는 전년대비 124% 증가. 최근 3년 동안 260% 성장하며 고성장을 지속해왔음
  • 회사가 타겟으로 삼을 수 있는 고객층이 360만 가구 (월별로 렌탈료를 수취하는 사업구조 특성 상 케이블 TV 시청 가구 수 적용)라는 점과 웅진코웨이와 동사의 계정 수 (현재 웅진코웨이 115만, 동사 70만)를 감안한다면, 말레이시아 렌탈 시장은 현재 규모 대비 2배 이상의 성장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
  •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미국 등으로 지역을 확장해나갈 계획. 또한, 카테고리 다양화를 통해 매출 및 계정 수 증가를 꾀할 것. 올해 동사 해외 계정 수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92만 계정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3) 목표주가 18% 상향 조정

  • 국내외에서 예상보다 사업 환경이 긍정적인 점을 고려하여 목표주가 52,000원으로 18% 상향 조정
  •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9.7배로, 웅진코웨이의 현재 밸류에이션 대비 약 18%, 과거 5개년 평균 대비 약 47% 할인된 수치
  • 뛰어난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 점진적인 배당성향 상향 (2019 25.2%, 2020 26.2%, 2021 28.2%) 역시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 판단

 

태광(023160), 하이 - 최광식

1) ASP 상승과 MIX 개선

  • 1분기 원재료 상승만큼의 판매단가 인상을 시작했고, 2분기에는 수익성을 올리는 단가 인상에 성공, 이에 따라 최근 물량들의 이익률이 상승
  • 합금강 비중이 2018 년 42%에서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46.2%, 51.2%로 개선, 2분기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
  • 합금강 비중 증가는, 전방산업 중 조선해양의 비중이 2018 년 11%에서, 1분기와 2분기 각각 23%, 27%로 개선되었기 때문. 이는 한국 조선업이 아닌, 브라질 해양 공사로의 직납품 덕분
  •  브라질 물량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최소 2 년 정도는 일감이 지속된다. 향후 2 년간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

2) CAPA 확대: 왕년의 3,500 억원 매출 대비 2 천억원을 하회하는데..

  • 불과 작년에 수주가 돌아섰음에도, 놀랍게도 동사는 설비 투자를 하고 있음
  • 4,500 톤과 1 만톤 엘보우 프레스를 투자해, 기존에 가장 큰 6,000 톤 프레스보다 덩치를 키움
  • 이는 늘어나는 대형품 대응과, 생산 효율성 개선을 위함. 이러한 투자는, 사측은 업황이 돌아서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3) 하반기 실적도 기대 & 그리고 2021 년 매출 2,500 억원에서 두자릿수

  • 3 분기 매출은 여름 휴가 등으로 큰 변동이 없겠지만, 환율이 또 우호적이며, 판가 인상과 MIX 효과는 계속되면서 수익성이 또 개선될 전망
  • 3 분기 수주 추세도 아주 좋아, 4분기에는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효과까지 나타나 더 좋을 것으로 예상
  • 수주의 양과 질은 좋아지고 있음. 주가도 좋아질 차례. 목표주가 16,000 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

 

알테오젠(196170), 한국 - 진홍국

1) 글로벌 제약사와 SC제형변환기술 본계약 임박 

  •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변환하는 알테오젠의 원천기술 ALT-B4의 사업성이 가시화되고 있음. 반면 섹터 투자심리 악화로 지난 3개월간 주가는 약 40% 하락했기에 알테오젠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필요한 시점
  • 지난 5월 22일 ALT-B4의 본격적인 기술이전을 위해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라이선스 옵션계약(계약금 100만달러)을 체결한 바 있음. 계약기간은 6개월 이내로, 회사는 10월말 기술이전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유효성을 확인하는 물질심사는 완료됐으며 생산 안정성 등을 확인하는 단계만 남은 상황. 본계약 체결 시 고객사는 자사의 품목에 ALT-B4의 기술을 적용하여 임상 을 진행하게 되며 알테오젠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됨

2)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추가계약도 기대된다 

  •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SC제형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 알테오젠의 기술에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 Roche(Tecentriq, Perjeta), BMS(Opdivo), Janssen(Darzalex) 등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IV치료제를 SC제형으로 개발하고 있어 알테오젠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
  •  IV제형은 투여시간이 2~3시간으로 길지만 SC제형은 5분 이내로 편리하며 주사통증과 감염 등의 위험도 적어 상품성이 높기 때문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현재 5개 업체와 비밀유지계약을 맺은 후 실사를 진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새로운 고객과 추가계약이 나올 수 있음

3) 모멘텀이 있고 임상성공 가능성이 높은 현실적인 투자대안

  • 임상실패 등의 악재로 섹터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알테오젠은 현실적인 투자대안 이 될 수 있음
  • 이미 FDA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은 품목을 제형만 변경하여 임상을 진행하는 만큼 임상성공 가능성이 신약 대비 높기 때문. 또한 다수업체들과 계약을 논의중이기 때문에 추가계약에 대한 모멘텀도 있어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
  • 계약이 늘어날수록 알테오젠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는 높아질 것이며 ALT-B4는 플랫폼 기술인 만큼 지속적인 기술이전이 가능, 모멘텀이 있고 임상성공 가능성이 높은 알테오젠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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