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리포트] 성장의 끝이 안보이는 곳은 ?

2019/08/22 08: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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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한솔케미칼,엠씨넥스
요약

 

클래시스(214150), 유안타 - 심의섭

1) 리프팅 시술의 대명사. 선순환 사업구조로 고성장 지속

  • 2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지난 8/19~20일 기관투자자 대상 NDR 진행. 실적 성장성 및 향후 성장 여력 재확인.
  • 동사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속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주요 제품 슈링크 (해외명 울트라포머3)를 중심으로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 60여개국 수출을 통해 고성장 지속 중. 시술 특성상 가능 대상이 넓고, 인위적 삽입술 등에 비해 독성·거부감·부작용 등이 낮으며, 안티 에이징에 대한 니즈 및 시술 만족도 증가로 인지도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
  • 시술 증가로 소모품(카트리지) 매출 또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시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 에 따라 기기 도입을 시작하는 병·의원을 비롯, 기기 추가 도입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

2) 국내, 해외 모두 성장 여력 충분

  • 국내 HIFU 기기 및 시술 시장은 기술 대중화 및 인지도 확산으로 경쟁사가 많은 상황이나 유저 (의사) 신뢰도 및 고객 인지도, 만족도 측면에서 동사가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강남 대형 병원 → 수도권 → 지방으로 확산됨에 따른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현재 침투율은 20% 미만으로 추정.  
  • 해외 시장에서도 동사 기기의 인지도는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브라질을 비롯, 호주, 러시아 및 일부 동남아 국가 등에서 매출 고성장이 확인되고 있어 향후 의미있는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카트리지 다양화를 통한 추가적인 소모품 매출 성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전망. 연초 침투 깊이와 팁 크기를 얇게 하여 시술 편의성 및 효과를 증대시킨 눈가 전용 카트리지 ‘아이슈링크 엠에프2’ 등을 출시. 볼, 턱 이외에도 눈가, 복부, 허벅지 등 시술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 또한 기대

3) 실적 전망 및 Valuation

  •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시술 성수기인 3분기의 경우 소모품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되는 상황. 지난 6월 CE 인증을 획득한 ‘클라투 알파’ 판매 호조 또한 기대
  • 국내외 높은 성장성 및 카트리지의 확장성 등을 고려 시, 추가적인 Valuation Premium(가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충분하다는 판단
  • 임직원 스톡옵션(280만주, 4.52%, 행사기간 8/30 이후) 이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유통주식수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

 

 

한솔케미칼(014680), 케이프 - 박성순

1) 2분기 매출액 1,469억원(+1.3% YoY, +2.5% QoQ), 영업이익 311억원(+21.9% YoY, +10.2% QoQ) 기록 

  • 한솔케미칼의 2Q19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대체로 부합. 반도체 고객사의 감산으로 인해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의 매출액은 전분기 수준을 기록
  • 매출액 성장 정체에도 자회사 테이팩스와 한솔씨엔피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2) 하반기 단가 인상과 QD 물량 증가 효과 기대

  • 반도체향 과산화수소는 2H19 단가 인상이 예상. 하지만 메모리 업체들은 감산을 통한 업황 개선을 꾀하고 있어 성수 기임에도 반도체 소재 물량 증가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3분기 반도체 소재 실적 개선의 폭은 크지 않을 것
  • 신규 프리커서 제품(3DMAS)은 3분기 중 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 2020년 프리커서 성장 동력으로 기대
  • QD 소재는 연말 소비 시즌을 대비한 패널 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전망. 고객사의 QD-OLED 전환 시기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방향성에는 변함 없다고 판단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8,000원 유지

  •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반도체 감산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와 일본 소재 제재와 무관한 소재로 주가는 타 소재주 대비 다소 소외
  • 하지만 과산화수소의 안정적인 성장, 프리커서 제품 다변화, QD 소재의 성장 잠재력, 자회사 정상화 등을 감안시 2019년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0.5배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엠씨넥스(197520), 유진 - 노경탁

1) 중저가 전략 변화로 멀티카메라 수요는 구조적 성장 진입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724억원(+31.9%qoq, +21.5%yoy), 영업이익 305억원 (+61.7%qoq, +156%yoy)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시현
  • 2분기는 국내 주요 플래그십 및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호조에 따른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가동률 상승, 수율 안정화와 공정 효율화로 수익성도 개선.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하반기는 주요고객사의 대화면 신규 플래그십모델 및 멀티카메라가 채용된 중저가 A시리즈의 파생모델 출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10월 베트남 신규공장 완공을 통해 늘어나는 고부가 카메라(모듈, 액츄에이터, 전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보임

2) 지속되는 모듈 성장 기대

  • 호실적의 가장 큰 원인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전략 변화. 2019년부터 삼성전자는 기존 중저가 라인업인 A, J시리즈를 A 시리즈로 통합하였으며, M시리즈를 신설. 또한, 새로운 A시리즈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멀티카메라, 디스플레이지문인식을 탑재하면서 경쟁사 대비 높은 출하실적을 기록
  •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의 멀티카메라 탑재율은 56%로, 전년대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8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 올해 출시되는 멀티카메라 스마트폰이 전체 출하량의 40% 수준임을 감안하였을 때, 모듈 수요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최근 주가 하락으로 투자 매력도 증가

  •  2019년 실적은 매출액 1.2조원(+78.3%yoy), 영업이익 1,004억원(+144%yoy)으로 전망
  • 삼성전자의 중저가 제품 강화 전략 지속, 2) ToF카메라, 디스플레이지문인식 등 신규 아이템의 침투율 증가, 3) 플래그십 모델에서도 높은 점유율 유지
  • 화웨이 이슈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반사 수혜 가능성, 낮은 밸류에이션(2019년 기준 P/E 4.6배)  을 감안할 때,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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