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리포트] 예정대로 순항한다

2019/07/03 08: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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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현대위아, 매일유업
요약


대림산업(000210), 신한 - 오경석, 배세호

 

1) 2분기 연결 매출액 2.4조원(-17.7% YoY), 영업이익은 2,216억원(-1.5% YoY)으로 전망

  • 별도 주택은 역신장 구간이지만 자회사 삼호는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는 분기별 흐름이 지속
  • 분양 인센티브(460억원) 덕에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19.9%(+4.6%p YoY)에 이르렀던 건축·주택은 2분기에 17.6%(+3.8%p YoY)로 예상
  • 1분기와 마찬가지로 분양 성공에 대한 추가 이익 효과가 있을 것

2) 플랜트 수주 기대감은 연초보다 나은 상황, 분양 목표치 달성 관건

  • 연초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2조원)는 초과달성이 가능해 보임
  • 3분기에 LG화학 LLDPE(1,100억원), 현대케미칼 대산 HPC(6,000억원), 4분기에는 미국USGC HDPE(6,000억원), 오만 PTA(6,000억원), 태국 PTTGC 아로마틱스
  • (1,500억원) 결과가 기대
  • 연간 수주금액은 2.5조원까지 예상
  • 주택은 분양 목표 28,300세대(1분기 3,300세대, 2분기 10,800세대) 달성 여부가 관건
  • 기 분양현장 분위기 유지 시, 20~21년 주택 매출은 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음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20,000원에서 140,000원으로 17% 상향

  • 최근 2개월 주가는 20% 상승
  •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올라온 만큼 조정 시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유효

 

 

현대위아(011210), 이베스트 - 류제현

 

1) 2분기 실적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당사 추정치인 490억원에서 389억원으로 약 100억원 가량 하향조정하지만, 컨센서스인 299억원은 여전히 상회하는 의미있는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
  • 사업부 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부품이 약 490억원, 기계사업부가 101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2) 매출증가의 핵심은 엔진/PTU, 모듈은 상품매출 감소로 수익성 개선

  • 2분기 핵심부품 매출액은 약 1.3조원(YoY +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그룹사내 사용되는 PTU 공급량이 약 17만대, 중국향 엔진 CKD 10만대 공급이 예상되고 서산2공장의 디젤/쎄타엔진 혼류생산분이 5만대가량을 기록하며 그룹사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 한편 멕시코 공장은 기아차 증설분 외에도 미국향 일회성으로 약 1.5만대 가량 누우엔진이 공급되어 추가매출이 발생하는 구조
  • 모듈의 경우 올해 순수 상품매출을 축소시키면서 외형이 소폭 감소하는 구조로, 분기당 평균 역 700억원 가량씩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중국시장의 극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기존 설비 가동률이 개선되기 시작하며 2분기에도 증익이 나타날 전망
  • 특히 하반기부터는 펠리세이드 증설 및 RV차종 증가로 인한 PTU 및 기아차향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며 이익개선이 기대

 

 

매일유업(267980), NH - 조미진

 

1) 고수익 제품군이 견조한 매출 흐름 견인

  •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274억원(+2.6% YoY), 영업이익 195억원(+3.1% YoY)으로 추정
  •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고수익 컵커피와 상하목장의 고성장을 토대로한 믹스개선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일 전망
  • 중국향 분유 수출은 관세청 데이터와 달리, 전년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국내 다른 유업체 대비 중국 시장 내에서 판매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성장 및 소비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가능성 또한 긍정적

 
2) 온라인채널과 신규 품목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성인들을 위한 고단백 영양식 ‘셀렉스’를 출시하며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
  • 이는 출생아 수 감소에 따른 국내 조제분유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진출한 신규사업
  • 현재 홈쇼핑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홍보 활동을 진행 중에 있고, 내년부터는 의미 있는 수준의 판매 증가가 기대됨
  • 한편, 온라인 채널의 이점이 부각될 수 있는 제품군의 비중이 경쟁 업체대비 높음.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

3) 안정적 실적 흐름 속 저평가 매력 부각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 고수익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뛰어난 브랜드력과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긍정적
  • 백색시유와 국내 조제분유 시장 영업환경에 대한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더라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 향후 신규 품목 및 채널에서의 성장 모멘텀 확대 시 추가적인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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